한컴라이프케어, 'CP' 도입…방산·안전 기업 책임경영 선언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4:46:40
임직원 실천 서약식 개최… 체계적 교육·모니터링으로 ‘준법 문화’ 정착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한컴그룹 계열사 소방·방산·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는 경기도 용인시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 CI.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임직원에게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하여 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예방하고, 감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도입을 통해 한컴라이프케어는 공정거래 확립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체계적인 교육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선영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며 의지를 다졌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이번 CP 도입을 계기로 건전한 공정거래 문화를 확산하고, 전 임직원에게 윤리적 책임의식을 신속하게 내재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선영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CP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단순한 법규 준수를 넘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얻고 기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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