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디지탈, 공공조달 제품 사후지원 확대… 전국 7개 서비스센터 연계

정창헌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14:56:18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공급하고 있는 디지털 기기의 안정적인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서비스 인프라 확대와 품질관리 고도화에 나섰다.

 

포유디지탈은 현재 강원도 원주와 인천, 대구, 전주 등 전국 7개 지역에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교육기관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원 및 사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 : 포유디지탈

 

서비스 범위는 제품 설치와 초기 사용 지원부터 기술 상담, 장애 접수 및 대응, 사후 점검 등으로 구성된다. 전국 각 지역에 공급되는 공공조달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본사 중심의 품질관리 조직과 지역별 서비스 인력이 함께 대응하는 구조다.

 

포유디지탈이 국가 조달시장에 공급하는 제품은 초경량 16인치 노트북과 태블릿PC, 24·27인치 모니터, 전자칠판, LED 안내전광판 등이다. 교육청과 학교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와 국가기관 등에서 다양한 업무와 교육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대량 납품이 이뤄지는 사업에는 설치 이후 제품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초기 안정화 과정도 지원한다. 이후 장애가 발생하면 지역 서비스센터를 통해 접수부터 현장 출동과 점검, 기술지원까지 연계한다.

 

공공기관에 납품된 제품은 보증 범위와 계약 조건에 따라 무상 출장 점검과 무상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포유디지탈은 이를 통해 기기 장애가 실제 기관 업무나 교육 활동의 중단으로 이어지는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품질관리 부문에서는 제품 기획과 개발을 시작으로 양산과 출하검사, 납품 전 점검, 현장 설치, 사후 불량 분석까지 단계별 관리체계를 운영한다. 각 지역 서비스센터에서 수집되는 장애 유형과 고객 의견도 본사 관련 부서와 공유해 개선 자료로 활용한다.

 

최우식 포유디지탈 대표는 “공공조달 제품은 전국 다양한 현장에서 장기간 사용되는 만큼 공급 이후의 서비스 역량이 중요하다”며 “서비스센터와 본사 품질관리 조직 간 협업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증과 계약 기준에 따른 기술지원을 충실하게 제공하고, 현장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의견을 제품 품질과 후속 모델 개발에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공공부문의 정보화기기 도입 규모가 확대되면서 전국 단위 설치·유지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도 공급업체의 중요한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품의 초기 성능뿐 아니라 장기간 안정적인 사용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서비스 인프라와 품질관리 체계에 대한 요구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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