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 설날·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진행

이석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9 15: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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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에 민족의 대명절 ‘설날’과 달콤한 가득한 기념일인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설날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공원에 위치한 설날 삐에로를 도와 언더월드 곳곳에 숨겨져 있는 ‘카우머니’를 되찾아 주면 된다. 이용자들은 언더월드의 다양한 채널에서 플레이해 ‘카우머니’를 획득할 수 있으며, 설날 삐에로의 복주머니에 넣은 카우머니 양 만큼 단계별 복주머니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보상으로는 빛나는 카우머니, 2021 설날 뽑기 주머니, 황금 미믹 등이 주어지며, 빛나는 카우머니를 활용해 신규 아이템 크로우 아이즈 아이템 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설날 뽑기판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도 공원에서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베라의 구출과 함께 언더월드를 떠날 준비를 하는 런너들이 가장 가까이서 도움을 준 리비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용자들은 언더월드의 언데드 족장, 킹 슬라임, 돌연변이 늑대 등 다양한 NPC에서 임무를 수령하고 얻은 다양한 초콜릿을 조합할 수 있다. 퀘스트를 통해 얻은 모든 초콜릿을 모아 리비에게 전달 시 ‘리비의 마음’을 획득할 수 있고, 이를 사용하여 언더월드 코인, 보물방 열쇠, 황금 미믹, DP 포션 등 풍성한 선물을 얻을 수 있다. 

 

▲ 사진=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제공


이번 언더월드 채널에 처음으로 선보인 캐쥬얼 모드 ‘냐냐 소방섬’이 설을 맞아 겨울 배경으로 업데이트됐다. 냐냐 소방섬의 전경이 눈 내리는 콘셉트로 맵 비주얼이 변경됐으며, 맵 플레이 도중 확률적으로 ‘복 까치’를 만날 수 있게 바뀌었다.
이용자들은 ‘복 까치’와 접촉하면 마이룸에 ‘복 까치의 복주머니’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아이템에는 설날 삐에로에게 전달할 수 있는 카우머니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아이템으로 설날에 어울리는 트랜디한 한복 복장의 여우비 한복 패키지가 상점에 추가 됐다. 레전더리 등급의 2종과 유니크 등급 6종의 아이템, 포즈 1종이 포함된 천사 콘셉트의 ‘헤븐스 소울’ 코스튬이 캡슐 뽑기에 추가 됐다.

마지막으로 상점 내 신규 뽑기 시스템인 ‘커스텀 카드팩’이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원하는 아이템들로 소모 자원을 분배해 나만의 뽑기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김유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설날과 발렌타인 데이가 이어져 고객들에게 보다 큰 혜택을 드리고자 기획했다”며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보상이 커지는 만큼 많은 분들이 접속해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온엔터테인먼트 박한수 PD는 “겨울 업데이트였던 언더월드의 스토리가 점차 종착역을 향해 가고 있는데, 언더월드를 마무리하며 함께 플레이 해 주셨던 모든 고객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세부 내용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일즈런너’는 지난 2005년 여름부터 서비스된 국내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온라인 게임으로, 누적 회원 17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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