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메타버스 플랫폼서 지식 콘퍼런스 열어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17 15:18:56
  • -
  • +
  • 인쇄

현대엘리베이터는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사내 자율학습 조직인 글로벌 CoP(Community of Practice)의 연구 활동을 국내외 임직원과 공유하는 지식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 현대엘리베이터 제공

 

 

게더타운은 메타버스와 화상회의를 연동한 플랫폼으로, 해외법인 주재원과 현지인 직원도 공간 제약 없이 참여해 직접 현지 문화를 소개하고 본사 직원들과 실시간 소통으로 정보를 공유한 공간으로 활용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2018년 임직원의 세계화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CoP 지식콘퍼런스를 도입하고, 참가자들이 주요 진출국인 중국, 터키,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의 승강기 및 건설 시장, 부동산 정책, 소비자 트렌드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임직원과 공유하도록 했다. .

한편, 지난해 상반기 중국 상하이 금산공업구에 스마트 공장을 지은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2월 본사를 충북 충주에 스마트 캠퍼스로 이전하고 디지털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사막에 꽂힌 두산 깃발"…두산에너빌리티, 오만 5300억 발전소 따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만 대형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을 따내며 중동 발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5300억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는 설계·조달·시공(EPC)부터 핵심 기자재 공급까지 맡는 사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중동 지역에서 쌓아온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수주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는 한국서부발전 컨소시엄과 오만

2

"K-의료, 뇌와 로봇을 잇다"…서울대병원 'Brain-to-Robot' 임상 총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울대병원이 뇌에 이식한 칩으로 로봇을 제어하고, 로봇이 전달하는 감각 정보를 다시 뇌로 보내는 차세대 뇌-로봇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단순히 움직임을 복원하는 수준을 넘어 촉감과 압력까지 되살리는 '양방향 Brain-to-Robot' 기술을 통해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의 운동·감각 기능 회복에 새로운 전기

3

여름철 응급상황 대비…하나금융,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임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며 생명안전 중심의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영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