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8관왕… 20년 연속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5:22: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코웨이는 16일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사진=코웨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심사는 약 40명의 국제 디자인 전문가가 참여해 심미성, 기능성, 지속가능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웨이는 비데와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은 물론 가정용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서 수상했다.

 

이번 수상 제품은 지난 3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한 바 있어, 코웨이는 올해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2관왕’을 달성했다.

 

주요 수상작인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의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2종(38㎡·82㎡)은 콤팩트한 크기를 구현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룰루 슬리믹 비데’, ‘인버터 제습기 23L’,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등 제품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다수 제품이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혁신 디자인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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