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노리, BFCM 기간 美·유럽 아마존서 역대 최대 성과…글로벌 경쟁력 입증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6 15: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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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그레이스클럽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코스노리(COSNORI)는 블랙 프라이데이·사이버 먼데이(BFCM) 기간 동안 미국과 유럽 주요 국가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17일 밝혔다.

 


BFCM(Black Friday & Cyber Monday) 기간 동안 코스노리는 주요 제품들이 아마존(Amazon)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주요 해외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 당일 판매량은 평시 대비 약 5.8배 증가했으며, 전년 대비 161.9%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Eyelash Primers 카테고리 8위 - ‘코스노리 롱 액티브 아이래쉬 세럼(Long Active Eyelash Serum)’ ▲Makeup Cleansing Oils 카테고리 20위 - ‘마이크로 액티브 클렌징 오일(Micro Active Cleansing Oil)’ ▲Mascara 카테고리 71위 - ‘퍼펙트 세팅 워터프루프 마스카라(Perfect Setting Mascara)’에 오르며 아마존 주요 카테고리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는 일시적인 트렌드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들 사이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구축하며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코스노리의 대표 제품인 ‘롱 액티브 아이래쉬 세럼’은 누적 판매량 450만 개를 돌파한 국민 속눈썹 영양제로, 공신력 있는 국내외 뷰티 어워즈에서 총 28관왕을 수상한 바 있다. 속눈썹의 생장 주기(성장기·퇴화기·휴지기)에 맞춰 성장기에 집중적인 영양 공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속눈썹 펌 및 연장 시술 후 손상된 속눈썹을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다. 속눈썹 큐티클 거칠기 및 끊어짐 개선 효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효능을 입증한 제품으로, 국내외에서 꾸준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이크로 액티브 클렌징 오일(Micro Active Cleansing Oil)은 특허 받은 발효 오일 7-Complex를 함유해 세정력과 영양을 동시에 강화한 제품이다. 미셀라 공법을 적용해 단 30초 만에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세정 후에도 즉각적인 수분 공급으로 자극을 최소화한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해외 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퍼펙트 세팅 워터프루프 마스카라(Perfect Setting Mascara)는 코스노리만의 차별화된 컬러 라인과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물·땀·피지·마찰에도 가루날림 없이 오랜 유지력을 자랑한다. 또한 속눈썹 건강을 고려한 펩타이드 특허 성분과 실크 아미노산을 함유해 메이크업 기능성과 속눈썹 케어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코스노리는 올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2025 올리브영 어워즈 2개 부문 수상과 큐텐재팬(Qoo10 Japan) 뷰티 어워즈 속눈썹 부문 1위 등을 통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영국 K-뷰티 편집숍 ‘퓨어 서울(Pure Seoul)’ 입점, 러시아 화장품 전문 유통 채널 ‘빠드로쉬카(Podrygka)’ 입점, 미국 코스트코(Costco) 입점 후 완판 등 주요 유통 채널로의 진출과 성과를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 내 확장성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코스노리는 ‘글로벌 No.1 뷰티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코스노리 관계자는 “이번 BFCM 기간 동안 글로벌 메가 인플루언서들의 자발적인 언급과 긍정적인 반응이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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