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GTX본부, 한강철교 전철전력설비 개량 ‘안전기원·결의대회’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15:52:35
  • -
  • +
  • 인쇄
무사고 결의 및 다짐으로 안전의식 제고…AI 활용 스마트 안전설비 도입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 GTX본부는 한강철교 및 경인선 전차선로 개량 사업 착수를 앞두고 ‘안전기원 및 결철도공단의대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가운데)과 공단 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30일 ‘2026년 안전기원 및 결의대회’를 시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강철교 전차선로는 1994년 시공 이후 약 30여년 동안 운영되며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열차운행 안전확보를 위한 개량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또한, 경인선은 주중 기준 편도 하루 215회의 전동열차가 운행되고 이용객이 많은 구간으로, 개량공사 추진 시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날 공단과 협력사 관계자들은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안전문화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본 사업에 AI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설비를 도입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것을 다짐했다.

 

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은 “안전은 모든 사업의 출발점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현장의 무재해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박윤영 KT 대표, 취임 첫 경영 행보로 정보보안 및 네트워크 현장 점검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박윤영 대표이사가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정보보안 및 네트워크 운용 현장을 찾아 통신 본연의 핵심 경쟁력 점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박윤영 대표는 31일 오후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로 향했다. 이는 통신 서비스의 근간인 네트워크 안정성과 보안 경쟁력을 최우선 경

2

"우주까지 쏜다"…LIG넥스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환골탈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IG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로 사명을 변경해 항공·우주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방산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LIG D&A는 용인하우스에서 열린 제24기 정기주주총회(주총)에서 사명변경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새로운 사

3

더벤티,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상반기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와 RX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행사로, 약 300개 브랜드와 7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