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 방송통신대와 국가자격사업 운영 효율화 위해 협력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4-30 15: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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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등 응시과밀지역 디지털 국가자격시험센터 상시 운영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이 30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류수노)와 국가자격사업 운영 효율화 및 전 국민의 능력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국가자격시험, 직업정보 등에 대한 공유 및 홍보, 기관 간 인력.시설 등 인프라에 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 사진 왼쪽부터 류수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사진 = 산업인력공단 제공)

 

공단은 시범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 중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기지역대학(구관)에 수도권 지역 밀착형 디지털 국가자격시험센터를 상시 운영한다.

국가자격시험센터 연간 상시 운영으로 관할지역 수험자의 응시수요를 적기에 충족하고, 전용시험센터 활용으로 국가자격검정의 관리체계와 공신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앞으로 국민의 편의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려하여 수요가 집중되는 광역 권역부터 디지털 국가자격시험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자격시험센터는 응시인원이 많은 CBT(Computer Based Test) 필기시험을 중심으로, 멀티미디어 및 디지털 자료 이용이 많은 종목 위주로 운영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단 어수봉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응시 과밀 지역인 수도권 지역 수험자들의 수요에 부응하고 고객 접근성을 높이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디지털 국가자격시험센터를 확대해 수험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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