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삼성서울병원과 '암치료 병행 외모관리' 워크숍 개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3 16:03:58
전문적인 관리방법으로 자신감 회복 및 일상 복귀 지원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삼성화재가 오는 30일 삼성서울병원과 공동 설립한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를 통해 대국민 암교육 행사 '암치료와 함께하는 외모관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작년 11월 암환자 직업 복귀 주제에 이어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에서 주관하는 두번째 행사다.

 

▲[사진= 삼성화재]

 

행사는 치료시 암환자들이 겪는 다양한 신체 변화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한 공익적 목적으로 진행된다. 몸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먼 환자들도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서울대 보라매병원 등 최고 의료 전문가들이 암치료 후 외모 관리 최신 경향과 검증된 전문적인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선배 암경험자 실사례담 공유, 자신만의 외모관리 노하우 공모전도 마련된다.

 

과거 암치료는 생존률을 높이는 치료법에 모든 초점을 뒀으나 최근 의료기술 발달로 암생존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이들의 삶의 질 개선과 일상으로 원활한 복귀를 위한 지지 치료 중요성도 증대되고 있다.

 

이에 삼성화재와 삼성서울병원은 암생존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작년 6월 공동으로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를 개소했다. 암치료 전 여정에 걸친 암환자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고충을 깊이 조사하고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삼성화재 헬스케어는 보험의 가치 그 이상을 제공하고 고객에게 일상을 되돌려주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행사가 고객 건강한 삶에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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