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의 고향’ 이천시 지역인재 육성 지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5-14 16:23:14

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13일 자사의 대표 브랜드 ‘카스’의 생산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이천시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800여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이천시청에서 열린 이천 인재육성장학금 전달식에는 정연종 오비맥주 수도권역장, 손웅산 성남지점장, 엄태준 이천시장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 왼쪽부터 정연종 오비맥주 수도권역장, 김미회 이천시민장학회 이사장, 엄태준 이천시장, 손웅산 오비맥주 성남지점장, 양용환 동광상사 대표이사가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 중이다. [사진=오비맥주 제공]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핵심 기업이념으로 삼고 있는 오비맥주는 매년 이천 지역에서 판매된 오비맥주 제품의 일부 수익금을 적립해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오비맥주의 생산 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이천시와는 지난 2009년 업무협약을 맺은 후 매년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현재까지 오비맥주가 이천시에 기부한 누적 장학금은 2억 9689만 원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역의 훌륭한 인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장학금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기부 외에도 국내 ESG(환경보호, 사회공헌, 윤리경영) 선도기업으로 ‘해피 라이브러리’ 지역아동센터 학습시설 개선 활동과, 하천 정화 활동 등 이천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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