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3 이벤트 참여자 290만 건 돌파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3 16:30:51

[메가경제=정호 기자] 위메이드플레이가 자사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3’에서 진행하는 몰랑이 IP와의 제휴 이벤트가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이벤트는 몰랑이 캐릭터 획득 등 다양한 이벤트 참여 건수가 시작 8일 만에 누적 290만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인기는 하와이안 몰랑이 등 신규 15종과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몰랑이 캐릭터들의 깜짝 등장 등 21종에 달하는 몰랑이 캐릭터의 다양화, 7종으로 확대한 연계 이벤트가 배경으로 꼽힌다. 특히 해적 몰랑이, 앨리스 몰랑이 등 퍼즐 에피소드에 맞춘 몰랑이 캐릭터 출시는 퍼즐의 재미와 소장 가치를 더해주며 이용자 호응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사진=위메이드플레이>

 

몰랑이 캐릭터 21종을 증정하는 다양한 미션형 이벤트로는 ▲피우피우 풍선파티(삐약이 몰랑이) ▲몰랑박스를 열어라(회색냥이 몰랑이) ▲몰랑이의 모험패스(앨리스 몰랑이) ▲몰랑이와 뽑기뽑기(해적 몰랑이 등 15종) ▲몰랑 컬렉션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챕터별 4종 미션을 완료하는 4개 챕터로 구성한 플레이 리스트는 DJ 몰랑이를 증정하며 몰랑이 이모티콘, 로봇 청소기를 경품으로 준비해 이색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한편 몰랑이 제휴 이벤트에서 선보인 캐릭터들을 애니팡3 개발팀에서 직접 기획, 디자인해 선보인 점도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대목이다. 해적 몰랑이 등 대부분 캐릭터가 퍼즐 스토리에 연계된 특수 스킬과 에피소드 기반으로 개발되어 재미를 더했고 원작사와의 협업으로 IP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애니팡3’ 서비스를 맡고 있는 이중현 PD는 “게임 활용도와 원작 IP 등 게임뿐 아니라 IP를 즐기는 재미를 준비한 이벤트”라며 “남은 행사 기간 동안 ‘애니팡3’ 이용자들과 IP팬들께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해 짱구는 못말려, 몰랑이 등 인기 IP와 제휴에 이어 올해 첫 인기 IP와의 제휴로 몰랑이 캐릭터와 이벤트를 선보인 ‘애니팡3’의 이번 행사는 6월 3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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