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투기 의혹] LH 고위 간부, 경기 분당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유서 남겨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12 16:45:26
"국민에게 죄송하다" 유서 남겨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직원들의 땅투기 의혹이 일파만파 번지면서 정부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현직 고위 간부가 12일 유서를 남기고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2일 오전 경기도 분당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LH 전북지역본부에서 본부장을 지낸 현직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전북에서 본부장으로 근무할 때 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했다"며 "국민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연합뉴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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