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컴백 동시 앨범 'PLEASURE' 써클차트 주간 1위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3-13 16:58:40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트레저가 컴백 첫 주 써클차트 정상에 오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13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써클 차트에 따르면 지난 7일 발매된 트레저의 스페셜 미니앨범 [PLEASURE]는 10주차(2025.03.02~2025.03.08) 음반·리테일 앨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총 판매량은 61만 2398장이다. 


이는 일본·중국 등의 수출 물량과 하루 반나절 동안의 국내 판매량을 합산해 반영된 수치다. 여기에 일부 해외 지역의 수요가 예상치를 웃돌아 추가 물량 수출까지 계획하고 있는 데다, 글로벌 팬 콘서트 투어까지 앞두고 있어 최종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코어 팬덤의 지표로 여겨지는 초동 판매량도 예사롭지 않다. 한터차트 집계에 따르면 스페셜 미니 앨범 [PLEASURE]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총 62만 5050장 판매됐다. 아직 발매 일주일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직전 정규 2집 [REBOOT] 대비 더욱 가파른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음반뿐 아니라 음원도 음악팬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스페셜 미니 앨범 [PLEASURE]는 아이튠즈 앨범 차트 11개 지역 1위를 석권하며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으며, 타이틀곡 'YELLOW'는 라인뮤직·라쿠텐 뮤직·AWA 등 일본 주요 차트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한편 트레저는 오늘(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유튜브, 라디오 등 다양한 플랫폼서 본격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이들은 오는 28·29·3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글로벌 팬 콘서트 [SPECIAL MOMENT]의 포문을 연다. 이어 북미 4개 도시(뉴욕, 워싱턴 DC,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와 일본 4개 도시(효고, 아이치, 후쿠오카, 사이타마)까지 총 9개 도시, 17회차의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난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원랜드, AI로 불법 도박 잡는다…온·오프라인 감시망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인공지능(AI) 기반 탐지 시스템과 유관기관 공조를 앞세워 불법 사행성게임 근절에 나선다. 온라인 불법 사이트 감시부터 오프라인 합동단속, 군장병 및 일반 국민 대상 예방 캠페인까지 대응 범위를 넓혀 불법 사행성게임에 대한 선제적 차단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경찰 등 유관

2

트리니티항공, 국제선 항공권 얼리버드 프로모션 펼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트리니티항공이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년 초 항공 수요를 겨냥해 항공권 할인과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트리니티항공은 오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국제선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탑승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3월 27일까지다. 대상 노선은 일본, 중화권, 동남

3

KT&G 상상마당, 한글날 100주년 기념 전시 ‘가갸거겨고!’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 상상마당이 한글날 100주년을 기념해 한글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KT&G 상상마당은 기획전시 ‘가갸거겨고!’를 오는 2027년 2월 14일까지 상상마당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글의 창제 역사와 한글날 제정 배경을 알리고, 한글이 지닌 조형적 아름다움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