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현대자동차가 '남자들의 놀이터'로 불리는 일렉트로마트에 '아이오닉5' 팝업 전시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마트와 현대자동차는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죽전점 매장 내 전시 팝업 행사장을 열고, 약 3개월간 전기차 '아이오닉5'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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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렉트로마트 죽전점에 3개월간 아이오닉5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팝업 전시에서는 아이오닉 5 차량 및 초급속 충전 인프라 E-PIT 전시, V2L 체험 등을 전문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경험해볼 수 있다.[사진=이마트 제공] |
팝업 전시에서는 아이오닉 5 차량과 초급속 충전 인프라 E-PIT 전시, V2L 체험 등을 전문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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