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1분기 순이익 2890억원 전년 比 18배↑···분기 사상 최대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5-07 17:33:09
▲ 삼성증권 [사진=메가경제신문 DB]

 

삼성증권이 지난 1분기 우호적 시장환경과 순수탁수수료 증가 등에 힙입어 1분기 사상 최대 깜짝 실적을 냈다.


7일 삼성증권은 1분기 당기순이익 2890억원으로 전년대비1776%증가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리테일 부문은 우호적 시장환경과 시의적절한 영업활동에 힘입어 양호한 성과 를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순수탁수수료는 2408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이중 국내주식은  전년 동기 比 92% 상승, 해외주식은 148%증가했다.

또, 1억원 이상 개인 고객이 20만명을 돌파했으며 리테일 고객 예탁자산이 1분기에만 10조원 순유입되며 280조원을 기록했다.

한편, 본사영업부문도 전 부문 호실적 기록하며 전사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IB부문은 ECM, 구조화금융의 가파른 성장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대비 55%늘었고, 운용부문도 금리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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