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소비전력 저감 D램 등 개발 직원에 ‘혁신특허포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1-08 17:48:06
  • -
  • +
  • 인쇄
총상금 2억 1500만 원

SK하이닉스가 회사 성장과 기술혁신에 기여한 특허를 발명한 구성원에게 포상을 실시하는 ‘혁신특허포상’ 시상식을 지난 7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혁신특허포상 시상식은 김윤옥 지속 경영 담당 부사장과 민경현 특허 담당 부사장 등 담당 임직원들이 수상자들의 소속 조직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왼쪽부터) 지속경영담당 김윤욱 부사장, 미래기술연구원 황선환 TL, SKHU 장세억 교수, 미래기술연구원 차선용 부사장이 시상식에서 함께한 모습 [SK하이닉스 제공]

 

이번 시상식의 최고상인 금상은 총 2건이다. D램 내부의 회로를 개선해 소비 전력을 낮춘 신범주 D램 개발 TL과 D램 내부 불순물을 제거해 소자 신뢰성을 높인 황선환 미래기술연구원 TL, 장세억 SKHU(사내대학) 교수가 수상했다.

SK하이닉스는 이외에도 낸드‧솔루션‧패키지 등 다양한 기술 분야에 걸쳐 총 10건(금상 2건, 은상 3건, 동상 5건)의 혁신 특허를 선정했다. 

 

또 이를 발명한 구성원 19명에게 상패와 총상금 2억 1500만 원을 수여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혁신특허포상 제도를 시행 중이다. 회사의 매출과 기술혁신에 크게 기여한 특허를 선정해 이를 발명한 구성원을 포상하고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더 로직', '러시아 출신' 일리야 "제가 잠재적 범죄자냐?" 매운 맛 입담 폭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토론 서바이벌 예능 ‘더 로직’이 ‘주 4.5일제’에 이어 ‘이민’으로 2026년 가장 뜨거운 ‘담론의 장’을 형성한다. 29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더 로직’(연출 김태준)에서는 100인의 로직 플레이어가 본격 라운드의 ‘대주제’인 이민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는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더 로직’은 현재

2

'뛰산2', '최강 크루전' 돌입! '수술' 고한민→'부상' 이기광 등 전원 평창 집결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뛰산 크루’가 ‘뛰어야 산다 시즌2’의 피날레를 장식할 ‘최강 크루전’ 출정 준비를 마쳤다. 26일(월)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9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대망의 ‘최강 크루전’을 2주 앞두고 대회가 열릴 평창에 모여 동계 훈련을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들은 션 팀과 고한민 팀으로 나뉘어 마지막 팀 대결을 하며

3

경기 ‘성남중앙 하나님의 교회’ 신축, 새해 희망찬 도약 알려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병오년 새해에도 새 성전을 설립하며 사랑과 화합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경기 성남 중원구에 세워진 ‘성남중앙 하나님의 교회’가 사용승인을 받았다. 성남시청, 중원구청, 성남종합운동장, 모란민속5일장 등 관내 주요 시설과 인접한 ‘성남중앙 하나님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