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밴드' 사랑과 평화, 불멸의 히트곡 '한동안 뜸했었지' 열창...리즈 경신 예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2 09:12:06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불꽃밴드’에 출격한 레전드 밴드 7개 팀이 ‘밴드’의 정의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첫 경연 무대를 선사한다.

 

▲ MBN '불꽃밴드'가 강렬한 라이브를 예고한 티저를 공개했다. [사진=MBN]

오는 8월 3일(목) 밤 10시 20분 첫 방송하는 MBN 밴드 경연 버라이어티 ‘불꽃밴드’는 대한민국 레전드 밴드인 사랑과 평화(45년), 전인권밴드(44년), 이치현과 벗님들(44년), 다섯손가락(39년), 권인하밴드(39년), 부활(37년), 김종서밴드(36년)가 출격해 매주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는 밴드 경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총 경력 284년에 빛나는 이들 7개 팀은 매주 김구라-배성재 2MC가 발표하는 미션에 따라 자존심을 건 경쟁을 펼친다. 특히 경연 순위가 ‘관객 투표’ 100%로 결정되는 만큼, 아무도 예상치 못한 반전 결과가 속출해 안방에 소름을 안길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첫 경연의 강렬함을 담은 3차 티저를 공개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BAND : 각종 악기로 음악을 합주하는 단체’라는 정의와 함께 시작된 이번 티저에서 부활의 김태원은 무대에서 조용히 기타 줄을 조율하며 묵직한 카리스마를 풍기고, 뒤이어 이치현과 벗님들의 건반인 천상용은 “밴드가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들만의 사운드”라고 밴드에 대한 소신을 밝힌다.

사랑과 평화의 보컬 이철호 역시 “밴드는 나 혼자 하는 게 아니에요 서로 마음이 맞았을 때…”라고, 부활 베이스 최우제도 “둘, 셋, 넷이 했을 때의 합!”이라고 밴드를 정의 내린다. 여기에 “혼자가 아니라 함께 서로가 만드는 합”, “너 나 우리 함께 즐기는 합의 무대”라는 자막과 함께 사랑과 평화의 ‘한동안 뜸 했었지’ 무대가 펼쳐져 레전드들의 ‘리즈 경신’을 예고한다.

아울러, 김종서(김종서밴드), 박완규(부활), 이치현(이치현과 벗님들), 임형순(다섯손가락), 권인하(권인하밴드), 전인권(전인권밴드) 등이 “다시 타오르다”라는 자막과 함께 열창을 쏟아내는가 하면, 청중평가단 모두가 기립해 열띤 환호를 퍼붓는 모습도 포착돼 이들이 만들어낸 첫 경연 현장과 그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대한민국 레전드 밴드들의 명불허전 무대와 짜릿한 경연이 역대급 소름과 감동을 안겨줄 MBN 밴드 경연 버라이어티 ‘불꽃밴드’는 오는 8월 3일(목)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2

현대엔지니어링, 원자력·SMR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북미 원자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열고 미래 에너지 사업 전략 점검에 나섰다.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렌슬리어 공과대학교(RPI) 강현국 교수를 초청해 '북미 원자력·SMR 규제 및 산업 동향과 한국 산업계의 기회 요인'을 주제로 사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

3

HD한국조선해양, 지멘스와 'AI 조선소' 구축…선박 건조 전 과정 디지털로 연결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글로벌 산업 소프트웨어 기업 지멘스와 손잡고 선박 설계부터 생산·품질·유지보수까지 전 공정을 인공지능(AI)과 3차원 데이터로 연결하는 미래형 조선소 구축에 나선다. 회사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차세대 마린 플랫폼’ 도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