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출 VR 게임 '더 도어', PS4 타이틀로 출시

조철민 / 기사승인 : 2018-09-29 01:18:41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스코넥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VR 게임 더 도어(The Door)가 공개됐다.

유캔스타와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공동개발한 1인칭 방탈출 게임 The Door는 9월 28일 플레이스테이션4에 국내 발매 예정이다.

스코넥 엔터테인먼트는 2017년 플레이스테이션4 타이틀 모탈블리츠를 성공적으로 론칭하여 PSVR (PlayStation VR) 북미 다운로드 수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더 도어'는 어두운 숲 속 제이콥 박사가 비밀연구실을 탈출하는 게임으로, 으스스한 분위기와 다양한 상황들이 게임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한다. 탄탄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힌트를 관찰하고 연계성을 찾으며 하나하나 트릭을 풀어나가는 쾌감을 선사한다. 또한 일반모드와 VR모드를 분리했으며, VR모드로 즐길 시 최고의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게임 개발 총괄 양지만 PD는 “대중화 되어있지 않은 수준 높은 방탈출 게임을 제공함으로 탈출게임을 기다려온 유저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방탈출 장르의 대표 브랜드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PSVR ‘The door’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판매가는 3만5000원으로 책정되었다.

스코넥 엔터테인먼트는 2002년 설립 VR콘텐츠 개발 및 서비스 기업이다. AR/MR 콘텐츠 개발 및 서비스 외에 최근 VR복합문화공간인 VR SQUARE를 오픈하여 VR콘텐츠 대중화와 VR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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