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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기준연령 올리려는 정부....속 타는 준 노인들
유원형 2016.12.30
[메가경제 유원형 기자] 노인 기준연령을 기존의 65세에서 70세로 올리려는 시도가 내년부터 정부 주도로 본격화된다. 정부는 올해부터 전 사업장에 적용되는 정년 하한선 60세도 65세로 5년 더 올리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같은 방침은 29일 열린 국가 노후준비위원회에서 결정되고 곧바로 발표됐다. 정년 및 노인 ...
정년연장, 60대가 대세....유럽 각국서도 일반화
조철민 2016.12.30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우리나라도 새해부터는 모든 직장의 정년퇴임 연령이 60세 이상으로 고정된다. 지금까지 60세 미만 정년제를 택해온 직장들에 있어서 60세 이상으로의 정년연장은 선택이 아닌 의무사항이다. 정년연장은 우리나라의 고령화 추세를 고려할 때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견해가 많다. 최근 한국은행이 개최한 ' ...
대졸자 취업률, 열중 일곱 정도....실속은 그 이하
조승연 2016.12.25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지난해 기준 대졸자 취업률이 67.5%인 것으로 조사됐다.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고등교육 기관 중에서 4년제 일반대를 졸업한 사람만을 대상으로 삼을 경우 대졸자 취업률은 이보다 낮은 64.4%였다. 4년제 일반대 외 교육기관 종류별로 대졸자 취업률을 세분하면 산 ...
금통위 기준금리, 내리고 싶지만 미국 때문에....
조승연 2016.12.15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한국은행이 6개월 째 기준금리를 1.25%로 유지했다. 한국은행은 15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결정은 시장의 예상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었다. 제반 국내 여건으로 보면 금통위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할 만했지만 특히 ...
[ME분석] 국민총소득 감소, 돈 쓰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얘기
조승연 2016.12.02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생활물가 인상에 가계부채 액수 및 자영업자 수 증가, 실질 국민총소득 감소 등등.... 가뜩이나 생활이 팍팍한데 가계의 살림살이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여기에 최순실 게이트까지 겹쳐 내수가 더 얼어붙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우리 살림이 ...
당정 전기요금 숙의....내년 여름은 시원해질까
장찬걸 2016.11.15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당정 전기요금 논의가 국회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이뤄졌다. 그 동안 여당인 새누리당이 심사숙고해 마련한 새로운 전기요금제 개선안을 토대로 당정이 만나 본격적인 논의를 벌인 것이다.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 전기요금 관련 회의에는 새누리당에서 김광림 정책위의장 등이, 정부 쪽에서는 조환 ...
이미경 cj 부회장, 여자들의 신경전이 끝내는?
김미현 2016.11.04
[메가경제 김미현 기자] 청와대가 나서서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했다? 짙은 의혹이 한 통의 녹음파일을 통해 정황을 드러냈다. ‘VIP의 뜻’이라 말하며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을 종용했던 청와대 핵심 수석비서관, 청와대가 VIP까지 언급하며 대기업 총수 일가의 경영권까지 간섭했 ...
생활물가 상승률, 느낌은 왜 두 자릿수일까?
조승연 2016.11.01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전년 동월비 지난 10월의 생활물가 상승률이 1.0%인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이보다 다소 높은 1.3%로 나타났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내용이다. 통계청 발표대로라면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물가가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낮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
기업 평균연봉? 문제는 부익부
조승연 2016.10.31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기업 평균연봉은 샐러리맨들의 소득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척도다. 하지만 산술적인 기업 평균연봉이 보통의 월급쟁이들이 누리는 일반적 수준의 소득이라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대기업 몇몇이 평균치를 크게 끌어올린다면 기업 평균연봉이 지니는 통계적 의미는 크게 감소할 수밖에 없다. 실 ...
[ME분석] 국민연금 수령액, 20년 넘게 부어야 월 89만원
조승연 2016.10.24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우리나라의 국민연금 수령액은 노후 생활비의 절반 수준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20대 중 후반에 직장 생활을 시작해 30년 가까이 재직한 뒤 50대 초중반에 명예퇴직을 하거나 정년퇴임한 중장년층들이 주요 구성원인 20년 이상 가입자들이 매달 받는 국민연금 수령액의 평균치는 약 89만원이었다. 국민연금 ...
노트7 생산중지....앞날은 안갯속
장찬걸 2016.10.10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삼성전자의 대표 상품인 갤럭시노트7이 생산중지라는 우울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아직 완전 중단 결정을 공식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삼성전자는 "공급량을 조절중"이라고 답변했다. 일시적이긴 하지만 이미 노트7 생산중지 조치에 들어가 있음을 시사한 것이었다. 앞서 삼 ...
돈 많을수록 성인 비만율은 더 낮았다
장찬걸 2016.10.09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성인 비만율도 재산 상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결론은 가난한 사람일수록 비만율이 더 높다는 것이었다. 재산이 적을수록, 저학력자일수록 흡연율이 높다는 사실과 함께 또 하나 입맛을 쓰게 만드는 사실이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성인 비만율이 더 높다는 게 새로운 사실은 아니다 ...
롯데월드타워, 용의 눈을 찍다
김민성 2016.10.03
[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롯데월드타워가 화룡점정의 단계까지 끝마쳤다. 지난 2일 표면을 덮은 4만2000장의 유리창 중 마지막 유리창이 부착돼 건물공사를 완전히 마무리한 것이다. 사업지를 현재의 위치로 선정한지 29년만의 일이다. 이로써 층수로는 123층, 높이 555m의 롯데월드타워가 서울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본격적 ...
[글로벌포커스] 한국 국가경쟁력, 그 정도나마 신기할 뿐
조철민 2016.09.28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국가경쟁력은 한 나라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척도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경쟁력과 현재의 경제적 위상 순위는 다를 수밖에 없다. 전자가 미래 지향형이라면 후자는 현재 진행형이다. 그런 측면에서 한국 국가경쟁력을 해석하자면 한국은 당분간 현상 유지 정도는 근근이 해나갈 수 있는 나라로 볼 수도 ...
[ME분석] 1인당 금융자산, 음메 기죽어!
조승연 2016.09.26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지난해를 기준으로 삼았을 때 한국인 1인당 금융자산은 3397만원 남짓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독일의 알리안츠그룹이 주요국들의 1인당 금융자산을 분석해 내놓은 자료에 따른 것이다. 이 수치는 부채를 뺀 순수 금융자산을 의미한다. 그러나 다수가 느끼는 평균 금융자산은 이 수치보다 낮게 느껴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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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화 돋구는 한전 성과급 놀음
조승연 2016.09.23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한국전력공사(한전) 성과급 놀음에 전기료 폭탄 고지서에 열받은 시민들의 혈압이 더욱 오르게 됐다. 그러지 않아도 때마침 폭탄 터지듯 부풀어 오른 요금 청구서를 받고 열받아 있는 이 때 흥정망청 한전 성과급 지 ...
강만수 "檢, 공정하게 잘 하고 있어"
조승연 2016.09.19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MB 정부에서 승승장구했던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이 19일 오전 검찰청사로 출두했다. 출두 장소는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이다. 강만수 전 행장은 2011년 3월부터 2013년 4월까지 산업은행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대우조선해양에 압력을 가해 지인이 운영하는 회사에 투자하거나 일감을 몰아주도록 했 ...
檢, 신동빈 구속 카드도 만지작~
조승연 2016.09.19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의 끝은 어디일까? 검찰의 롯데 비자금 수사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20일 오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소환 조사가 실시된다는 사실이 그같은 정황을 말해준다. 검찰은 20일 오전 오전 9시 30분까지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신동빈 회장에게 통보했다. 신동빈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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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초점] 한국인 기대수명, 어디까지 늘어날까
장찬걸 2016.09.15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한국인 기대수명의 한계는 어디일까? 이를 둘러싸고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통계청이 최근 각 기관의 자존심을 걸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한국인 기대수명에 대해 연구원 측이 통계청보다 후한 입장을 견지함으로 ...
[ME분석] 소득 불평등, 고령층 뿐이랴마는...
조승연 2016.09.11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우리나라 고령층의 소득 불평등이 심각하다는 것은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일이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2000년에 이미 고령화사회(65세 노인 인구 비중 7% 이상)로 진입했고, 곧 고령사회(노인 인구 비중 14% 이상) 단계에 들어간다는 점을 감안하면 고령층의 소득 불평등은 간단히 다룰 문제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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