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충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스마트공장 부문 최우수상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16 02:04:08

대웅제약은 2022년 충청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스마트공장 부문 최우수상과 생산혁신 부문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 이 대회는 도내 우수 분임조를 발굴·육성하고 품질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 2022년 충청북도 품질분임조경진대회 최우수상 큰곰자리 분임조 전원 [사진=대웅제약 제공]


대웅제약 오송공장 큰곰자리 품질분임조는 ‘안플원 서방정 제조 시스템 구축으로 작업시간 단축’을 주제로 스마트공장 부문에 도전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자사 항혈소판제 안플원의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사내 빅데이터 교육시스템(DABA)을 통해 공정별 작업 시간을 분석하고, 레이저 인쇄 기능 도입 등 개선점을 도출한 결과 심사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대웅제약 오송공장은 생산혁신 부문에서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아 도내 기업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 산업 경쟁력 증진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큰곰자리 품질분임조가 하반기에 열리는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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