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임직원과 '희망 걸음 캠페인' 진행...희귀질환 아동 후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04 01:46:52
  • -
  • +
  • 인쇄

대웅제약은 지난 1일부터 한 달간 희귀질환 아동을 후원하는 '희망 걸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대웅그룹 본사, 연구소, 생산라인 등 전국 각지의 임직원 총 270명이 참여한다. 

 

▲ 대웅제약 제공


참여 임직원들의 각자 1개월간 총 걸음 수를 합쳐 1000만보를 달성하면 후원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기부 금액은 걸음 수 1보당 1원씩 측정되며, 목표 달성 시 대웅제약이 1000만 원을 매칭그랜트로 지원해 총 2000만 원이 사단법인 굿피플인터내셔널을 통해 선정된 희귀질환 환자에게 전달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한 신약 개발뿐만 아니라 희망걸음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에 대한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퀴엠, 2026 SS 컬렉션 'HYPE CITY'로 도시의 속도감·혼돈·혁신을 디자인으로 풀어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일본의 하이엔드 아이웨어 브랜드 에퀴엠(Eque.M)이 2026 SS 컬렉션 'HYPE CITY(하이프 시티)'를 공개하며 현대 도시의 본질에 대한 미학적 해답을 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현대 도시가 지닌 세 가지 핵심 키워드인 '속도감, 혼돈, 혁신'을 디자인적 언어로 섬세하게 번역해낸 것이 특징이다.

2

온라인 명예훼손, 사실적시도 처벌… 필요성 제기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인터넷과 SNS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온라인 명예훼손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 게시글이나 댓글,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례가 이어지며 형사처벌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사이버 명예훼손은 단순한 비방을 넘어 형사 책임이 따르는 범죄로 분류된다. 특히 허위사실 유포뿐 아니라 사실을 적시하더라도 상

3

억울한 성범죄 피소, 사과 한마디가 유죄로…승부는 “초기 대응”에서 갈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최근 SNS나 어플 등을 통해 일시적 만남을 가진 후 돌연 성폭력처벌법 위반(준강간 및 강제추행) 피소로 이어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갑작스레 피의자가 된 이들은 당혹감에 "미안해" 혹은 "기억이 잘 안 나"와 같은 사과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다. 훗날 이러한 행위는 법정에서 미필적 고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