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FLAVOR' MV 티저 포스터...5인 5색 청량 비주얼로 컴백 예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08:19:4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그룹 파우(POW)가 신곡 'FLAVOR'의 뮤직비디오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여름 감성을 예고했다.

 

 

▲파우. [사진=공식 SNS]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2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8일 발매하는 싱글 앨범 'FLAVOR'의 뮤직비디오 티저 포스터를 선보였다. 앞서 다양한 콘셉트 이미지와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린 데 이어, 이번 포스터에서는 다섯 멤버의 개성을 녹여낸 감각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포스터 속 멤버들은 옐로우, 그린, 블루 계열의 파스텔 컬러 의상을 입고 청량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산뜻한 색감과 세련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여름의 싱그러움을 표현했으며, 멤버별로 서로 다른 표정과 포즈를 통해 각자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감각적인 연출은 한 편의 패션 화보를 연상케 하며 신곡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요치와 현빈, 홍은 정면을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으로 자신감 넘치는 존재감을 발산했고, 정빈과 동연은 시선을 다른 곳으로 향한 채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서로 다른 개성이 하나의 콘셉트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앨범명 'FLAVOR'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파우는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싱글을 통해 팀만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리더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POW Beauty Factory'라는 콘셉트를 음악 전반에 녹여내며 파우만의 청량한 아이덴티티를 완성했다.

 

컴백 활동 이후에는 '2026 POW CONCERT TOUR : COLOR ON'을 개최하고 서울을 시작으로 부다페스트, 베를린, 암스테르담, 밀라노 등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새 앨범 활동으로 쌓은 상승세를 해외 투어까지 이어가며 글로벌 행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파우는 올해 1월 'COME TRUE'로 활동하며 국내외 팬들과 만났다. 이후 중국에서 꾸준히 팬사인회를 열며 현지 팬들을 만났고, 요치의 솔로 활동도 이어지며 올해 상반기를 뜨겁게 보냈다. 그런 가운데 여름 컴백도 예고해 이들이 보여줄 '여름표 파우'에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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