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GS25가 선보인 안전한 공연문화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21 07:29:48
2021 뮤비페 누적 접속 100만명 돌파

GS25가 선보인 특별한 공연이 코로나시대 주목받고 있다.

GS25는 6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40분, 뮤직&비치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사진 = GS25 제공

 

뮤비페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GS25가 고객, 협력업체, 경영주, 스토어매니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축제의 장.

과거엔 대규모 공간에서 뮤지션들의 공연과 함께 맥주, 보드카, 치킨, 과자 등을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운영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종식을 염원하며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공식 유튜브 채널로 모든 공연을 생중계해 전 세계 고객들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 공연 관객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맞춰, 기존 고객 초대에서 의료진과 스토어매니저로 100명 미만 한정했다.

4회의 공연에서 누적 온라인 접속자 수는 100만명을 넘었다.

박정현, 김범수, god, 브레이브걸스, 싸이 등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성찬간 GS25 MD부문장(상무)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속 준비한 뮤비페에 많은 분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즐겨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며 “향후에도 고객분들께 감사함을 전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즐거운 형태의 행사들을 지속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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