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곽튜브 집 비번까지 아는 사이? 자택 급습 후 '코틀막'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3 09:29:24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곽튜브가 MBN ‘전현무계획’의 첫 만남부터 ‘대환장 브로맨스 케미’를 발산해, 웃음 폭탄을 빵빵 터뜨린다.

 

▲ 16일 방송하는 '전현무계획'에서 전현무와 곽튜브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사진=MBN]

 

16일(금) 밤 9시 10분 첫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곽튜브(곽준빈)의 자택을 급습한 전현무가 세수도 안한 곽튜브와 함께 즉석 제작발표회를 거행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길바닥에서 셀프캠을 켠 전현무는 “국내 최초로 기획, 연출, 출연, 대본, 장소 섭외 모두 저 혼자서 한다. 모든 걸 제 마음대로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전현무계획’의 창대한 시작을 알린다. 뒤이어 그는 “저의 계획에 동참해줄 친구의 집으로 급습하겠다”며 누군가의 집 문 앞에 도착해 비밀번호를 누른다. 집 비밀번호까지 아는  ‘찐친’임을 인증한 전현무는 곧장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아우~ 아저씨 냄새”라며 ‘코틀막’한다.

 

널브러진 빨래와 집안 용품들을 헤치고 안방에 들이닥친 전현무는 ‘MZ 찐친’이자 ‘전현무계획’의 동반자인 곽튜브를 방안 침대에서 발견해 깨운다. 자다가 떡진머리로 “뭐야?”라며 화들짝 놀라 일어난 곽튜브는 전현무를 보며 당황하고, 전현무는 “빤쓰(팬티)야?”라고 되물어 짠내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전현무는 “진짜 무계획이네”라며 혀를 내두르는 곽튜브를 향해 “다행이다? 너 혼자 있어서~”라며 ‘여친 커밍아웃(?) 협박’성 멘트를 던진다. 잠시 후, 전현무는 곽튜브 집 거실에서 냅다 제작발표회 진행을 위한 세팅을 시작하는데, 곽튜브는 세수도 하지 않은 채 엉겁결에 제작발표회에 임한다.

 

그야말로 ‘무계획’한 제작발표회를 선보이며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의 출발을 알린 전현무-곽튜브의 의기투합 현장은 16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 ‘전현무계획’ 첫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감염병 유행, 실시간 확인”…GC녹십자의료재단, ‘Epi-wave’ 공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이 감염병 유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를 공개하며 디지털 헬스 기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검사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플랫폼으로 의료 현장과 지역 방역 대응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감염증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 ‘Epi-wave’를 공식

2

파라타항공, 객실승무원 39명 현장 투입…응급대응 교육도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신입 객실승무원 교육을 마친 인력을 현장에 투입하며 안전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14일 신입 객실승무원 39명에 대한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료자들은 지난 2월 입사 이후 약 3개월간 항공 안전, 비상 대응, 기내 서비스, 응급처치 등 객실승무원 업무 수행을 위한 교육훈련

3

에스알, SRT-KTX 시범 중련운행 비상대책본부 운영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SRT-KTX 시범 중련운행을 시작하는 15일부터 이례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중련운행 비상대책본부는 SRT와 KTX를 연결해 운행하는 새로운 열차 운행 환경에서, 중련운행 도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변수와 안전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비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