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분노의 질주' OST로 빌보드 재진입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8 08:21:07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영화 OST로 미국 빌보드에서 호성적을 이어 가고 있다.

 

▲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영화 '분노의 질주' ost에 참여했다. [사진=하이브]

27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1일 자)에 따르면, 지민이 참여한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OST '에인절 파트 원(Angel Pt. 1)'(Feat. Jimin of BTS, JVKE & Muni Long / FAST X Soundtrack)이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96위로 재진입했다.

해당 곡은 지민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네 번째로 '핫 100'에 이름을 올린 노래다. 6월3일 자에 65위로 진입했다가 순위권에서 밀려났는데, 약 한달 만에 다시 재진입했다.

앞서 지민은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 가수 태양과 함께 한 '바이브'(최고 순위 76위), 첫 솔로 음반 '페이스' 선공개곡 '셋 미 프리 파트 투(Set Me Free Pt2)'(최고 순위 30위), '페이스'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최고 순위 1위) 등으로 '핫100'에 진입했다.

또 '에인절 파트 원'은 이번 주 빌보드 내 '랩 디지털 송 세일즈'와 'R&B/힙합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2위에 자리했다.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는 5위로 재진입했다.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200'에서는 각각 14위와 21위로 5주 연속 차트인했다. '핫 R&B/힙합 송'에서는 38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9일 발표한 데뷔 10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테이크 투(Take Two)'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3위, '글로벌(미국 제외)' 15위, '글로벌200' 27위, '디지털 송 세일즈' 47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은 지민 개인 활동으로도 빌보드에서 다수 '차트인'했다.

슈가의 솔로 앨범 '디-데이(D-DAY)'가 '월드 앨범' 12위, '톱 커런트 앨범' 31위, '톱 세일즈 앨범' 46위에 랭크됐다. 지민의 솔로 앨범 '페이스(FACE)'는 '월드 앨범' 10위, '톱 커런트 앨범' 42위, '톱 앨범 세일즈' 70위에 자리했다. '페이스' 타이틀 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4위에 재진입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28위, '글로벌 200'에서는 40위로 두 차트 나란히 13주 연속 '차트인'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시, '서울아이 든든한끼' 운영…점심식사·체험 프로그램 제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시가 여름방학 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점심식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서울아이 든든한끼' 사업을 시작한다. 맞벌이와 한부모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방학 중 점심 돌봄을 지원한다.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서울아이 든든한끼&#

2

서울디자인재단, 디자인 창업교육 '서울디자인런' 확대…3개 거점 연계 운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디자인재단이 디자인 창업가의 실무 역량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통합 창업교육 플랫폼 '서울디자인런'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서울디자인창업센터와 서울새활용플라자를 연계해 창업부터 투자, 판로 개척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서울디자인재단은 디자인 창업교육 플랫폼 

3

국토부, 특별성과포상금 첫 시상…전세사기 지원·KTX-SRT 통합 등 17건 선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국토교통부가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특별성과포상금 제도를 처음 도입하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KTX·SRT 운영통합 기반 마련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제1회 국토교통 특별성과포상금 시상식을 열고 17개 과제에 참여한 직원 81명에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