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이른 더위에 식품 위생관리 강화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5-17 07:54:49
  • -
  • +
  • 인쇄
5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식품안전 강화 기간 지정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기상 데이터 분석 결과 올해 더위가 빨라지고, 6~8월 평균 기온 및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달 3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하절기 식품안전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식품 위생관리 강화에 나선다.
 

▲사진 = 롯데홈쇼핑 제공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가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선제적인 관리를 통해 사전 예방을 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냉장·냉동식품 배송 시 보냉제를 추가하며, 식품안전 강화 기간 동안 변질되기 쉬운 젓갈, 회, 떡류 등 고위험 식품 판매를 중단한다.

또한 아이스홍시, 블루베리 등 냉동 과일을 비롯해 냉면, 콩국수 등 비가열 식품의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냉장·냉동식품 제조 파트너사를 직접 방문해 80개 항목으로 구성된 자체 위생점검 체크 리스트를 기반으로 생산, 보관시설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며, 암행 주문을 통해 상품 신선도, 원산지, 미생물 검사 등 품질 점검도 수시로 진행한다.

이외에도 어린이 기호식품 내 위해 물질 포함 여부 등 안전성 검사를 매월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올해 식품안전 전문교육 프로그램 ‘식품안전스쿨’을 개설하고, 파트너사 및 내부 관련 직원을 대상으로 식품 관련 법규, 인증 등 식품안전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식품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100여개 파트너사에 대한 비대면 교육이 진행된다.

이형식 롯데홈쇼핑 방송심의실장은 “올해 때이른 더위와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이달부터 약 5개월 간을 ‘식품안전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식품 제조부터 배송까지 집중적으로 위생관리를 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파트너사 및 내부 직원에 대한 교육을 통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내재화 하는 등 여름철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더페이스샵, 클렌징 티슈 왕좌 수성…누적 4800만개 돌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생활건강의 클린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이 국내 클렌징 티슈 시장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장수 브랜드 ‘미감수’를 중심으로 국내외 클렌징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LG생활건강은 더페이스샵이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선정한 국내 ‘페이셜 클렌징

2

장마철 ‘빗길 꽈당’ 주의보…척추·손목 부상 7월 급증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빗길 낙상 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고령층은 균형감각과 근력, 골밀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젖은 보도블록이나 계단에서 미끄러질 경우 척추 압박골절이나 손목 염좌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8일 안산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장마철에는 비로 인해 시야가 흐려지고, 우산을 든 상태에서 보행 균형을

3

오렌지플래닛, 하반기 스타트업 모집…AI·디지털헬스 등 딥테크 집중 발굴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 정기모집에서는 글로벌 투자 트렌드를 반영해 딥테크 분야를 우대 선발하고, 선발 기업에는 최대 5억원 규모의 초기 투자 검토와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오렌지플래닛은 8일 2026년 하반기 스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