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의 사생활' 유깻잎, 미혼의 남자친구 최초 공개! "실제 상황?" 반응 폭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1 09: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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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TV CHOSUN ‘X의 사생활’에서 유깻잎이 엄마로서의 깊은 감정과 함께 새롭게 시작한 사랑까지 솔직하게 드러낸다.

 

▲'X의 사생활' 방송 장면. [사진=TV CHOSUN]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X의 사생활’(제작 티엠이그룹) 6회에서는 이혼 7년 차 최고기가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전처 유깻잎이 현재 교제 중인 남자친구를 처음으로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유깻잎은 양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카페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바쁜 하루를 보내던 그는 떨어져 지내는 딸 솔잎이와 영상통화를 마친 뒤 “왜 이렇게 나를 좋아해줄까”라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과 정경미 역시 “엄마라서 그렇다”며 공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다.

 

늦은 밤 퇴근길에 유깻잎은 “솔잎이는 내 삶의 이유이자 방향”이라고 진심을 전하고, 김구라는 “아빠가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쉽게 판단할 문제는 아니다”라며 조심스러운 의견을 덧붙인다.

 

이후 유깻잎은 면접교섭을 통해 딸을 만나는데, 최고기까지 동행하면서 삼자대면이 성사된다. 솔잎이는 ‘엄마와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11개나 적어와 뭉클함을 안기고, 모녀는 그중 ‘찜질방 가기’ 도장 깨기에 나서 소중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유깻잎은 딸에게 ‘가족 그림’을 제안한다. 이에 대해 그는 “나도 (가족에 포함돼) 있을까. 어떤 모습일까”라고 혼자 생각해 여운을 더한다. 이를 본 최고기는 “가슴 아프다”고 말해, 그림 속에 담긴 의미에 궁금증을 더한다.

 

면접 교섭 후엔 분위기가 반전된다. 유깻잎이 남자친구를 깜짝 공개한 것. 그런데 남자친구를 확인한 MC들은 “이분이었어?”, “실제 상황이냐”며 ‘혼돈의 카오스’에 빠진다. 그러면서도 김구라는 “(최고기도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 했으니) 서로 잘됐지, 뭐~”라며 시원하게 상황을 정리한다. 나아가 유깻잎이 재혼 이야기까지 꺼내자, 정경미는 최고기에게 “솔잎이가 깻잎 씨 남자친구를 ‘아빠’라고 부르면 어떨 것 같냐”고 조심스럽게 묻는다. 이에 솔잎이의 양육권자인 최고기의 표정이 긴장감을 끌어 올린다.

 

과연 그가 어떤 답을 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혼 후 새로운 사람과 새 삶을 찾고도 “딸이 나의 방향성”이라 말하는 ‘엄마’ 유깻잎의 이야기는 21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 6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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