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 홍대점 시작으로 10년 만에 3,000호점 돌파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0 08:10:05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메가MGC커피가 9일 경기도 시흥시에 오이도점을 오픈하며 국내 가성비 커피브랜드 최초로 가맹점 3,000호점을 돌파했다. 메가MGC커피 홍대점 1호점을 오픈한 지 10년 만의 성과다.


이날 기념식에는 메가MGC커피 김대영 대표이사와 오이도점 이종욱 점주 및 임직원이 참석하며 3,000호점 돌파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메가MGC커피는 2015년 홍대점을 시작으로 2020년 5년 만에 1,000호점을 돌파했으며 2022년 2,000호점 오픈에 이어 2024년 5월에 3,000호점을 오픈하게 되면서 전 세대가 사랑하는 국민 커피로 자리매김했다.

 

▲ 메가MGC커피, 홍대점 시작으로 10년 만에 3,000호점 돌파

김대영 대표이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가맹점 3,000호점 달성은 회사에도 의미가 깊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과 소비 트렌드에 맞춰 변화하며 성장해 온 결과라고 자부하고 싶다"라며 "이제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든’ 메가MGC커피를 이용할 수 있게 됐고, 경쟁력 있는 신메뉴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브랜드가 됐다"고 말했다.

메가MGC커피 오이도점을 오픈한 이종욱 점주는 기존에 메가MGC커피 가맹점을 운영해오다가 추가로 출점하게 됐다. 점주들이 메가MGC커피 가맹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한 이해가 깊어 2개 이상의 다점포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가MGC커피는 가맹점주의 수익을 가장 중요한 상생 원칙으로 내세우고 있다. 신메뉴 출시 시에 처음부터 가맹점의 마진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손익구조를 만들고, 각종 원부재료 원가 인상 압박은 본사가 최대한 감내하면서 동시에 규모의 경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소싱력 강화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운영 매뉴얼 준수 등을 평가해 분기마다 우수가맹점을 선정해 시상하며 커피 업계 최저 폐점률(0.4%, 2022년 기준)로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점주 수익을 최우선으로 삼아 운영하는 방침이 3,000호점 돌파의 비결로 보고 있다.

김대영 메가MGC커피 대표이사는 "1년에 몇 개의 가맹점을 개설하겠다는 정량적인 목표를 지양하고, 각 가맹점이 충분한 수익을 거둬 오랫동안 점주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며 "트렌디 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의 즐거움이 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무신사, 롯데몰 은평점에 476평 규모 ‘아울렛’ 전문 매장 열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무신사가 아울렛 전문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유통 채널 다각화에 나선다. 무신사는 오는 3월 5일 서울 은평구 롯데몰 은평점 지하 1층에 ‘무신사 아울렛 롯데몰 은평점’을 공식 개점한다고 26일 밝혔다. 매장 규모는 전용면적 약 476평(1573㎡)이다. 롯데몰 은평점은 은평뉴타운 배후 수요와 3040 패밀리 고객 비중이 높은 서북권

2

李 "바가지·호객 뿌리 뽑아야"...이부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적극 지지
[메가경제=정호 기자]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호텔신라 사장)이 정부의 인바운드 관광 확대 기조에 힘을 보탰다. 관광 편의 인프라를 정비하고 지역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한국 체류 경험'을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위원장은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 회의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결제·정보 접근 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3

NS홈쇼핑, VIP 배송 우수기사 34명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이 VIP 고객 주문 배송을 담당한 우수 택배기사를 격려하기 위한 ‘NS배송히어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NS홈쇼핑은 25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동남권유통단지에서 ‘NS배송히어로’ 시상식을 열고, 친절 배송 문화 확산에 기여한 택배기사 34명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상자는 택배사별로 한진 19명 CJ대한통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