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 내년 2월 8일 대만 첫 팬콘서트 'Blooming Valentine' 개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7 15: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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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5세대 핫루키’ ifeye(이프아이)가 대만 팬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프아이. [사진=공식 SNS]

 

ifeye(이프아이,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ifeye 1st FAN-CON in TAIPEI [Blooming Valentine]’의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이들은 오는 2026년 2월 8일 오후 1시, 대만 타이베이 MOONDOG(Breeze MEGA Studio)에서 약 500석 규모로 첫 타이베이 팬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Kitto(킷토)와 WillMusic이 공동 주최 하는 이번 공연은 ifeye(이프아이)가 해외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연명 ‘Blooming Valentine’은 밸런타인데이의 설렘을 ‘꽃처럼 피어나는 순간’으로 표현한 콘셉트로, 2026년 타이베이에서 ifeye(이프아이)와 ifory(팬덤명)의 관계가 ‘만개하는 날’을 의미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멤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따뜻한 톤의 색감이 조화를 이루며 ‘밸런타인 감성’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앞서 ifeye는 올해 데뷔 첫해임에도 음악, 패션 그리고 글로벌 무대 전반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지난 9월에는 약 4만 명 규모의 타이베이 돔 무대에 올라 ‘NERDY’, ‘Bubble Up’, ‘r u ok?’, ‘Friend Like Me’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글로벌 루키의 등장”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이어 미니 2집 타이틀곡 ‘r u ok?’가 영국 음악 매거진 NME 선정 ‘2025 올해 최고의 K-팝 25선’에 선정되며 음악성까지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12월 21일 상하이에서 열린 데뷔 첫 해외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소통을 이어갔다. 여기에 대만 팬콘서트 개최 소식까지 전해지며 ifeye(이프아이)의 해외 팬덤 확장 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소속사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대만 팬콘서트는 ifeye(이프아이)의 글로벌 팬 활동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2026년에는 아시아 전역을 비롯한 다양한 지녁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더욱 큰 성장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ifeye(이프아이)는 두 번째 미니앨범 ‘물결 ‘낭’ Pt.2 ‘sweet tang’’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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