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텍, 청취율 1위 ‘뉴스하이킥’ 송출 확정...AI·XR 기술 대중화 본격화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0 08:45:22
  • -
  • +
  • 인쇄
KOBACO ‘2025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AI·XR 기반 창의융합테크 전문기업 ㈜베스트텍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가 주관하는 ‘2025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베스트텍은 청취율 1위를 기록 중인 MBC FM 뉴스하이킥 3부를 통해 내년 1월 첫 방송광고 송출을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방송광고 제작부터 송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목표로 한다. 베스트텍은 AI·XR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훈련 솔루션의 시장성·확장성을 인정받아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베스트텍의 광고는 국내 시사 라디오 중 가장 높은 청취율을 기록하는 ‘뉴스하이킥’에 송출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송출을 통해 교육, 직업훈련, 산업·국방 훈련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AI·XR 솔루션의 가치를 대중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베스트텍 마케팅·홍보를 담당하는 노은혜 과장은 “청취율 1위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중심 기업의 메시지를 정확하고 신뢰도 높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방송광고는 단순한 인지도 제고를 넘어, 고객과 파트너가 베스트텍의 기술을 이해하는 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트텍은 이번 방송광고를 계기로 웹 기반 XR 플랫폼 ‘에듀스페이스(EduSpace)’와 AI 다중지능진단 ‘AI-MIT’를 중심으로 한 솔루션을 보다 폭넓게 알리고, 공공·교육기관 및 산업 현장의 도입 논의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한편 베스트텍은 최근▲2025 하이서울기업 인증 ▲K-INNO SHOW 2025 경영혁신 국무총리표창 ▲UNESCO ICHEI IIOE Pioneer Award 2025(스마트클래스 운영 혁신) 한국 기업 최초 수상▲400억 원 밸류에이션 기준 투자 유치(제로투원파트너스·중진공)▲강원국방벤처센터 개발비 지원사업 선정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과 실행 역량을 잇달아 입증하고 있다.

베스트텍 서우승 대표이사는 “이번 방송광고 송출은 AI·XR 기술이 일부 전문가의 영역을 넘어 대중과 시장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술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실제 도입으로 이어지는 브랜드 신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점심시간 불 끄고 차량 5부제까지”…영원무역, 전사 ‘에너지 절감 총력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활동에 나선다. 영원무역그룹은 이달부터 명동, 만리동, 성남 상대원동 사옥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 절감 4대 실행계획’을 시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차량 5부제 실시 중식 시간 및 비업무 공간 소등 냉·난방 가동 시간 단축 퇴근 시 대기전력 차단

2

노랑풍선, 케이밴코리아와 업무협약 체결… ‘VIP 고객 특화 서비스’ 협력 추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프리미엄 관광 모빌리티 서비스 강화를 위해 케이밴코리아와 협력에 나섰다. 노랑풍선은 지난 6일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케이밴코리아와 프리미엄 관광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케이밴코리아는 관광과 이동을 결합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

3

LG유플러스, IBK시스템과 '금융 특화 AI 서비스' 개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유플러스가 금융 분야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IBK시스템과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와 IBK시스템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IBK시스템 본사에서 '금융 특화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