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올해 인기 상품’ 결산전 진행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2-06 08:35:37
6일부터 12일까지 올 마지막 ‘퍼스트먼데이’

롯데온이 지난해 9월부터 매달 첫 번째 월요일에 진행한 정기 할인 행사 퍼스트먼데이의 올해 결산전을 진행한다.

6일부터 12일까지 매출 상위 상품 및 당일 품절 상품 등 30여개 인기상품을 모아 선보이고, 70여개 브랜드 상품은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퍼스트먼데이는 롯데온의 전체 실적을 견인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 1월부터 11월 사이 퍼스트먼데이 행사 당일 평균 매출과 구매 고객 수가 일평균대비 84%, 65% 높았다.

신규 고객 유입도 일평균대비 80% 이상 높았다.
 

▲사진 = 롯데쇼핑 제공

 

올해 퍼스트먼데이 매출 상위 상품은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관련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대표적인 거리두기 관련 상품 ‘e쿠폰’이 비대면 시대 선물로 각광받으며 행사기간 가장 높은 매출과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 10월엔 e쿠폰 단품으로 4만개 이상 판매하기도 했다.

또, 집콕 장기화로 가공 및 냉동식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건강기능식품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퍼스트먼데이 매출 상위 100개 상품에서 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30% 이상이었다.

그밖에도 비대면 수업과 재택근무 등으로 PC 관련 제품이 인기를 끌며, 디지털 가전의 매출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롯데온은 이번 퍼스트먼데이가 올해 마지막인 만큼 할인 혜택을 확대해 준비했다.

먼저 기존 퍼스트먼데이와 동일한 수준으로 최대 20% 할인 쿠폰 및 최대 10%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6일 오전 8시부터 선착순 5만명에게 중복 사용이 가능한 최대 20% 카드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더불어 백화점과 마트 등 각 계열사 온라인몰에서도 최대 1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7일부터 12일까지는 애프터위크를 진행한다.

김은수 롯데온 마케팅팀장
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퍼스트먼데이가 고객들 사이에서 점차 인지도가 높아지며 행사 당일 매출과 구매 고객 수가 크게 늘고 있다”며 “이번 퍼스트먼데이에는 올해 완판 행렬을 이어갔던 e쿠폰, 식품, 가전 등을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하고, 올해 마지막 퍼스트먼데이인 만큼 강력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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