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소통 채널 확대 눈길...기업정보도 한 눈에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8-30 08:55:18
  • -
  • +
  • 인쇄
쿠팡친구, 물류센터 근무환경부터 매출, 인력 등 일반 정보까지 인포그래픽 제공

쿠팡이 대외 커뮤니케이션 채널 정비에 나섰다.

특히 그동안 회사 소식과 보도자료 등을 전하는 통로로 사용한 쿠팡뉴스룸 웹사이트를 이달 초 확대 개편해 콘텐츠 포털 형태로 운영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사진 = 쿠팡 제공

 

새로 개편한 뉴스룸은 쿠팡의 기업문화와 근무환경, 기술, 서비스를 소개하는 한편, 고객과 직원 인터뷰, 지역 소상공인 판매자 심층 취재 등 일반인들의 관심을 불러모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기업의 다양한 정보들을 인포그래픽 형태로 재가공한 ‘한눈에 보는 쿠팡’의 업데이트도 주목된다. 매출과 직원 수 변동, 쿠팡친구와 물류센터의 근무환경, 소상공인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경영 활동 등 다각적 정보와 팩트를 모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최근 업로드한 ‘7년 근속한 쿠팡친구’ ‘쿠팡으로 꿈을 이뤄가는 20대 CEO’ 등의 인터뷰 콘텐츠는 각종 SNS에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자료 = 쿠팡뉴스룸 제공

 

아울러,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 포스트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에서도 이해관계자와 대중들과의 적극적 소통에 나섰다.

페이스북 페이지 ‘쿠팡 뉴스’는 쿠팡과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팔로워들에게 읽기 편한 형태로 전달하고 있다.

MZ세대들에게 인기가 없다는 통념과 달리, 쿠팡 뉴스 페이스북 페이지는 방문자 약 70%가 40세 이하인 것으로 나타나 관계자들이 주목하기도 했다.

지난 8월 14일 정부가 지정한 택배 없는 날을 맞아 전국 택배업 종사자들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제작한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에서 1주일 만에 조회수 70만을 돌파했다.

네이버 포스트 ‘쿠팡스토리’에도 함께 게재된 ‘쿠팡으로 꿈을 이뤄가는 20대 CEO’ 인터뷰는 50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보였다.

강한승 쿠팡 대표는 “쿠팡은 고객과 직원, 판매자 등 모두가 웃으며 상생하는 커머스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 며 “앞으로 이런 쿠팡의 노력을 미디어와 이해관계자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일반 시민들과의 눈높이 소통도 점차 늘려가며 보다 사랑받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풀무원,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 나선다…건국대 동물병원과 3년 지원 협약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은 반려동물사업부가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 헌혈센터(이하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와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및 기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측은 올바른 반려견 헌혈 문화 정착과 대중 인식 제고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물적·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공동 추진하

2

코스맥스,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서 ‘대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스맥스는 지난 26일부터 29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서 ‘코스모팩 어워즈’ 스킨케어 제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코스모프로프는 매년 약 100개국에서 2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박람회로 꼽힌다. 코스맥스는 이번 행사에서 화장품 ODM 기

3

펀딩인사이더, 520건 실전 경험 담은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서 펴낸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 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4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집대성한 신간을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 이번 도서는 펀딩인사이더가 그동안 수행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과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30만 개 킥스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