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정비 인력 대규모 채용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09:00:53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이 항공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정비 인력 채용에 나섰다.

 

티웨이항공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정비사(신입 인턴) △정비사(경력) △정비사 부품수리(경력) △정비 전문강사(경력) 등 4개 직무에 대한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 [사진=티웨이항공]

 

정비사 신입 인턴은 항공기 운항 정비 업무를 담당하며, 기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 중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비행기) 자격증과 외국어 시험 성적을 보유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1년간 인턴 근무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 전환 기회가 주어진다. B737NG, B737-8, A330 기종 자격 보유자와 외국어 활용 능력 우수자,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 항공기 정비 부사관 경력자는 우대한다.

 

정비사 경력직은 항공기 운항 정비 업무를 맡는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비행기) 자격증을 보유하고 B737, A330 또는 B777 기종의 확인 정비 경력이 필요하다. 최근 24개월 이내 항공기 정비 경력 6개월 이상인 경우 지원 가능하다.

 

정비사 부품수리 경력직은 항공기 기체 수리 업무를 수행하며, 항공기 기체 수리 경력 5년 이상과 Wheel & Tire 수리 경력을 갖춘 항공정비사 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정비 전문강사 경력직은 항공기 정비 교육을 담당한다. B777·B737 또는 A330 기종 확인 정비 경력 보유자이면서 전문강사 경력 5년 이상인 인력을 채용 중이다.

 

이번 채용은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각 직무별 응시 자격을 충족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정비사 신입 인턴은 2월 11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하며, 정비사(경력), 정비사 부품수리(경력), 정비 전문강사(경력)는 상시 모집으로 채용 완료 시 마감된다.

 

전형 일정과 세부 응시 자격, 단계별 결과 발표는 티웨이항공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2026년에도 안전 운항 기반 강화를 위해 전사 차원의 인력 확대와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정비 인력 확충과 안전 투자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동의 1위 임영웅 vs 대세 굳힌 이찬원’…K-브랜드지수 트로트 부문 TOP10 발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 1위에 임영웅이 선정됐다고 25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

2

평택서 조국 후보 선거사무원·경찰 폭행 사건 발생…유튜버 현행범 체포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재보궐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선거 현장에서 등록 선거사무원과 신변보호 임무를 수행 중이던 경찰관들이 폭행당하는 중대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가해자는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긴급 체포됐다. 조국 후보 선대본 공보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1시 50분경, 경기 평택시 안중읍 정토사에서 한 유튜버가 조

3

위성곤, 부처님오신날 맞아 “자비롭고 따뜻한 제주…불교계 4·3 진실규명 추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도내 불심(佛心)을 확인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종교계의 역사적 상흔을 치유키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이 공표됐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도내 사찰을 순회하며 봉축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제주 4·3 사건 당시 불교계가 입은 피해에 대한 진실 규명과 추념 사업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 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