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여행이지, 프리미엄 일본 일주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1 09:04:47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투어가 일본 N차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프리미엄 일주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상품을 앞세워 일본 여행 수요 공략 강화에 나선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일본 본토 일주 5일’와 ‘동북 일주 5일’이다.

 

▲ [사진=교원투어]

 

먼저 ‘일본 본토 일주 5일’은 일본 동·서부를 대표하는 간토(関東)와 간사이(関西) 지역을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이다. 도쿄 인(IN)·오사카 아웃(OUT)의 다구간 여정으로 최적의 동선을 자랑한다.

 

도쿄에서는 대표 랜드마크인 오다이바를 관광하고, 오합목을 찾아 웅장한 후지산을 조망한다. 하코네에서는 오와쿠다니 계곡을 둘러본 뒤 아시노코 유람선을 타고 후지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신칸센을 타고 오사카로 이동하며, 일본 기차여행의 묘미로 꼽히는 에키벤(기차역 도시락) 체험이 진행된다. 오사카에서는 오사카성과 도톤보리를 관광하며, 교토에서는 대표 관광지인 청수사를 방문한다. 일정 중 하루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SJ) 전일 자유이용권으로 다양한 놀이기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동북 일주 5일’은 일본 혼슈 최북단 아오모리에서 시작해 하코다테, 오타루, 삿포로 등 홋카이도의 다양한 도시를 관광하는 일정으로 설계됐다. 아오모리 인(IN)·삿포로 아웃(OUT)의 다구간 여정이다.

 

아오모리에서는 오이라세계류와 도와다호수를 찾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신칸센을 타고 홋카이도 하코다테로 이동한다. 하코다테에서는 영화 촬영지로 잘 알려진 하치만자카를 비롯해 옛 하코다테 공회당과 영국 영사관 등을 관광한다.

 

이외에도 도야 호수 유람선, 오타루 운하, 오타루 오르골당, 삿포로 맥주 박물관, 오도리공원 등 알찬 일정이 포함돼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일본 N차 여행객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와 깊이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일주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본 여행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MMCA 54만 모은 데이미언 허스트…‘진짜 미학적 울림’은 부산 해운대에서 만난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뜨겁게 달궜던 영국 출신의 세계적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관 개인전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가 누적 관람객 54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20일 개막해 6월 28일까지 96일간 열

2

'독박투어' 장동민, 전조 욕심 냈다 역공 당했다 '합동 디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태항산을 찾은 ‘독박즈’가 마지막 벌칙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승부에 돌입한다. 그 과정에서 장동민을 향한 절친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쉴 새 없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11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 여행의 마지막 코스를 소화한다. 다

3

박상준 강서구청장,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방문…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강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강서구가 지역 내 대표 첨단 IT 부품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지난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과 미래 핵심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및 실질적 행정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