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SK페이, 전국 CU 매장서 결제 적용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5-19 09:13:24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11번가의 간편결제 서비스 SK페이가 전국 1만 7000여 개 CU 매장에서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11번가는 전국 CU매장에서 SK페이 앱과 SK텔레콤 T멤버십 앱을 통한 바코드 결제가 가능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 11번가 SK페이가 CU 매장에서 결제를 시작한다 [사진=11번가]

 

앱을 실행하고 SK페이에 미리 등록해 둔 카드 결제와 선불 충전 결제(SK페이 머니),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 등 원하는 결제 수단을 선택하고 바코드 결제를 누르면 된다. T멤버십 할인‧적립도 자동으로 적용된다.

이로써 SK페이는 전국 T월드 대리점과 CU‧세븐일레븐‧미니스톱 등 편의점과 파리바게뜨‧파리크라상‧뚜레쥬르‧던킨‧배스킨라빈스 등 베이커리, 빕스, 에그슬럿 등 약 4만 3000여 곳에 달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종호 11번가 페이먼트기획담당은 "간편결제의 편리한 경험을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사용할 수 있는 매장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페이는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11번가를 비롯해 기프티콘과 T월드, SK스토아와 교보문고, 우체국쇼핑 등 36곳의 온라인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약사 추천 건기식"… 유한양행, 실속형 라인업 신제품 4종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한양행이 약국 전용 실속형 건강기능식품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온라인과 대형 유통채널로 빠르게 분산되는 가운데, 약사의 전문 복약지도와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약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유한양행은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4종을 추가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2

“AI로 혈우병 미래 관절 예측”… GC녹십자, 세계 첫 CDSS 도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AI 기술을 접목한 혈우병 치료 혁신에 나선다. 한국혈우재단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세계 최초의 ‘AI 기반 혈우병 관절병증 예측 임상 의사결정 시스템(CDSS)’ 개발에 착수하며, 환자 맞춤형 치료 시대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GC녹십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첨단바이오 융합인재 양성 사업

3

KT&G 상상마당, ‘아티스타트’ 우수작가전 개최… 신진예술가 지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 상상마당이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제6회 ARTISTART(아티스타트)’를 통해 선발된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 KT&G 상상마당은 오는 7월 1일까지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아티스타트’ 우수작가 순회 전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상상마당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