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이 오는 23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문화행사 ‘서로의 문자가 빛날 때’에 참여해 독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문화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주최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다. 웅진씽크빅을 비롯해 국립현대무용단, 연수구가족센터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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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웅진씽크빅] |
웅진씽크빅은 행사 당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독서 체험 프로그램 ‘책나눔 페스타’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세계 문화와 가족을 주제로 한 그림책과 동화책을 읽고 인상 깊은 장면이나 캐릭터를 활용해 부채를 만들거나 압화 책갈피 제작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맞춤형 독서 활동을 제안하는 ‘AI 독서 진단’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참여 가정에는 바이백 도서와 농심 안성탕면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웅진씽크빅은 지난해부터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내 브랜드 체험존 ‘씽크빅 문자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체험존에서는 한글깨치기, 웅진북클럽, 웅진스마트올 등 자사 대표 교육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 그림책 연계 클래스도 진행 중이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마케팅실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가 담긴 책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한글과 다양한 문자를 매개로 독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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