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상상유니브 집현전' 참가자 모집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5-22 09:19:35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KT&G가 차세대 뮤지션을 꿈꾸는 전국 대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상상유니브 집현전 2023' 참가자를 오는 7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20년에 시작돼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대학생 뮤지션 발굴 지원 행사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갖춘 대학생들이 미래의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상상유니브 집현전 2023' 참가자 모집 포스터 [이미지=KT&G]

 

지난해에는 총 391개 팀과 4784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관련 유튜브 영상 누적 조회수는 총 127만 회에 달한다.

집현전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장르 구분 없이 창작곡 또는 재해석한 곡을 담은 영상 파일을 상상유니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집현전은 예년과 다르게 지역별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결선 무대도 서울‧대전‧창원 3개 권역에서 각각 열린다.

참가팀 모집은 대학 소재지에 따라 구분된다. 지역별 예선과 권역별 본선을 거쳐 권역별 각 10개 팀, 총 30개 팀이 최종 선정된다.

예선과 본선은 영상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30개 팀은 심사위원들의 1:1 멘토링과 전문밴드와의 합주 무대 등을 통해 실력 향상 기회를 얻게 된다.

멘토링 이후 오는 9월에는 권역별 결선 진출팀들의 최종 경연 무대가 서울‧대전‧창원 3곳에서 각각 열린다.

최종 순위는 경연 당일 심사위원단 평가와 청중 평가단의 평가를 더해 결정된다. 권역별 1위팀에게는 200만원, 2위 100만원, 3위 50만원 등 총 18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시형 KT&G 유니브운영부장은 "참가 학생들이 전문가 멘토링과 무대 경험을 통해 꿈을 실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편의점 디저트도 인증샷 시대…세븐일레븐, SNS 디저트 4종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편의점 디저트 시장이 MZ세대의 인증 소비와 SNS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커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화제성 높은 바이럴 디저트와 전통 베이커리 협업 상품을 앞세워 ‘집 앞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선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오는 9일 SNS 인기 콘셉트를 반영한 디저트와 전통 베이커리 브랜드 협업 상품 등 신제품

2

"원두값 뛰자 대체커피 뜬다"롯데마트, 대체커피 '치코'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원두 가격 상승과 건강 관리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대체커피’ 시장이 유통업계의 새 성장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원두 공급 불안과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자, 대형마트도 원두를 쓰지 않은 커피형 음료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롯데마트는 치커리를 활용한 대체커피 브랜드 ‘치코’ 2종을 단독

3

제 22회 압류품 공매, 법원 및 지방검찰청 등 8개 기관 합동 전자공매 실시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경공사는 2026년 7월 6일 부터 제 22회 압류 자산(동산) 공매를 개시 한다. 이번 전자공매에는 국내 명품 유통사 파산으로 발생한 법원 파산자산을 비롯해 서울중앙지검, 서울동부지검, 수원지검, 전주지검, 울산지검, 제주지검에서 공개하는 압류품과 압수품이 출품될 예정이다. 공개 대상은 명품 가방과 시계, 명품 주얼리, 미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