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골프, 봄·여름 컬렉션 출시… ‘골프웨어 새 기준 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6 09:21:2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골프(HAZZYS GOLF)’가 본격적인 라운드 시즌을 맞이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봄·여름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헤지스골프가 2025년을 ‘제품력 강화’의 원년으로 삼고, 스타일과 기능성의 완성도를 높인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의 주제는 ‘헤지스, 클래스를 완성하다(Hazzys Makes Class)’로, 골프웨어를 단순한 스포츠 의류를 넘어 스타일과 태도를 완성하는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제안한다. ‘젠틀맨과 젠틀레이디의 엘리트 스포츠 스타일’을 핵심 콘셉트로, 필드 위는 물론 일상에서도 세련된 태도와 품격을 갖춘 새로운 골프웨어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 LF 헤지스골프, 봄·여름 컬렉션 출시

이번 컬렉션은 ▲영브릿(YOUNG BRIT, 브리티쉬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 ▲프리미엄 스포츠 컬쳐(PREMIUM SPORTS CULTURE, 고급 스포츠 문화) ▲바이브런트(VIBRANT,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 총 세 가지 키워드로 구성된다.

먼저, ‘영 브릿’은 전통적인 브리티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군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젊은 분위기를 선사하는 컬렉션이다. 타탄 체크, 케이블 패턴 등 영국풍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적재적소에 활용한 피케 셔츠, 헤리티지 체크 니트, 트윌 팬츠 등이 주요 제품이다.

두 번째는 ‘프리미엄 스포츠 앤 컬쳐’ 테마로 스윙에 최적화된 기능성과 함께 프리미엄 스포츠웨어의 진화를 보여주는 컬렉션이다. 퍼포먼스를 고려한 기술적 완성도에 세련된 디자인 감각을 더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아이템으로는 프리미엄 테크니컬 폴로 셔츠, 몸판과 소매에 다른 소재를 적용한 하이브리드 니트, 경량 테일러드 팬츠 등이 있다.

마지막 테마인 ‘바이브런트(VIBRANT)’는 골프의 역동성과 에너지를 반영한 생동감 넘치는 컬렉션으로, 세련된 컬러와 대담한 패턴을 통해 필드 위에서 한층 더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한다. 활동성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갖춘 이 컬렉션은 새로운 H로고를 활용한 화려한 패턴 니트, 컬러 블록 폴로 티셔츠, 액티브핏 플리츠 스커트 등으로 구성된다.

변화무쌍한 간절기부터 무더운 여름 날씨에 대응해 소재도 다양화했다. 봄 제품에는 입체적인 조직감이 돋보이는 자카드와 탄탄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저지 원단, 부드러운 나일론 스트레치 원단을 중점적으로 사용했다. 또한, 여름 아이템에는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가벼우면서도 시원한 리넨라이크, 구김이 적고 옷이 달라붙지 않는 수입 냉감 소재 등 소비자 니즈에 맞춰 쾌적한 사용감의 소재를 적극 활용했다.

컬러 또한 다채로워졌다. 무채색 위주의 색감에서 벗어나 올봄 글로벌 트렌드 컬러로 손꼽히는 베이비 핑크와 스카이 블루, 민트 등 파스텔 톤 색상을 적극적으로 풀어냈다.

LF 헤지스골프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기능성과 스타일, 소재와 컬러까지 전방위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헤지스골프가 지향하는 품격 있는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골프웨어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시대에 맞는 감각과 기술력을 더해 필드 위 ‘클래스를 만드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45기 출범…AX·금융소비자보호에 청년 시각 더한다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대학생 홍보대사의 활동 영역을 브랜드 홍보에서 디지털금융 서비스 개선과 인공지능 전환(AX), 금융소비자보호까지 넓힌다. 은행이 만든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인 청년층이 직접 사업을 경험한 뒤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신한은행은 27일 서울 중구 본점 대강당에서

2

동대문구, 손주 돌봄 돕는 ‘조부모교실’ 운영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조부모가 손주 양육에 참여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가 조부모의 돌봄 부담을 낮추고 부모 세대와의 육아 갈등을 줄이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단순한 육아 기술뿐 아니라 달라진 양육 방식과 자녀 세대가 겪는 어려움까지 함께 다뤄 가족 내 돌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서울 동대문구는 영유아를

3

블루산업개발, 4년 만에 상반기 흑자…‘판가·가동률·수직계열화’ 3박자 통했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블루산업개발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류 판가 회복과 생산설비 가동률 상승, 원지 생산부터 골판지 가공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효과가 맞물리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상반기 기준 영업흑자를 기록한 것은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매출 증가폭을 웃도는 매출총이익 개선세가 나타나면서 본업의 수익 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