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대전 지역 양육 시설 아동 대상 ‘쇼핑 이벤트’ 캠페인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7 09:35:05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유니클로가 오는 12월까지 대전 지역 전 유니클로 매장에서 지역 양육시설 아동을 위한 의류 쇼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유니클로는 본 캠페인을 통해 대전 지역 내 총 11곳의 양육시설 아동 270여 명을 대상으로 약 4000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할 계획이다.

 

▲ [사진=유니클로]

 

쇼핑 이벤트에 초대된 아동은 각각 1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은 후 유니클로 직원의 도움을 받아 유니클로 매장에서 쇼핑을 진행하게 된다. 

 

유니클로 석민근 대전 지역 관리자는 “대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듣던 중 아동복지시설의 후원이 줄고 있다는 점을 발견하여 본사와 함께 이번 쇼핑이벤트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대전에 기여하고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유니클로 대전 둔산점에서 진행된 첫 번째 쇼핑 이벤트에서는 대전 내 아동양육시설인 ‘자혜아동복지센터‘에서 생활하는 17명의 아동이 초대돼 매장 직원들과 옷을 고르고 스타일링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최승인 충청권역총괄본부장은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한 요즘, 대전 지역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에 감사하다”라며 “유니클로 매장 직원의 세심한 스타일링 도움 덕분에 아이들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무인카페도 ‘두쫀쿠’ 열풍… 메일빈 피스타치오 신메뉴 ‘업계 최초’ 도입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무인 솔루션 전문 기업 주식회사 휴니크의 무인 커피 플랫폼 브랜드 ‘메일빈(mailbean)’이 무인카페 업계 최초로 피스타치오 신메뉴를 선보이며 시장 트렌드 선도에 나섰다. 최근 식품 업계는 ‘두바이 초콜릿’에서 파생된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으로 피스타치오 관련 디저트가 주류로 자리 잡은 상태다. 메일빈은 이러한 소비자

2

카스, 설맞이 '실속 패키지' 출시…가성비 강화로 소비 부담 낮춰
[메가경제=정호 기자] 카스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활용도를 높인 한정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 패키지의 대표 상품인 '카스 프레시 슈퍼세일팩'은 330ml 캔 24개로 구성되며, 기존 가격보다 대폭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경기 둔화와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명절 시즌 동안 합리적 가격으로 즐길

3

시몬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 오픈
[메가경제=정호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층 하이엔드 리빙관에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뷰티레스트 블랙’은 시몬스 침대 최상위 라인으로, 특급호텔 스위트룸 침대로도 유명하며, 2018년 출시 2년 만에 300억 원 매출을 달성하고 2023년에는 월 판매량 300개를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