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미국 시장서 잇따라 매장 열어...19개 주 진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26 09:35:38
  • -
  • +
  • 인쇄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최근 미국 콜로라도주와 매사추세츠주, 캘리포니아주 등지에서 잇따라 매장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제너시스BBQ는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에 '콜로라도 1호점'을 출점한 데 이어 덴버, 잉글우드 지역에서도 개점한다.
 

▲ 콜로라도주 오로라시 빌리지온더파크 BBQ 매장 전경 [제너시스BBQ 제공]


이어 매사추세츠주 노스 퀸시, 캘리포니아주 월넛, 롤랜드 하이츠 등 지역에도 연이어 신규 매장을 열어 지난해 9월 기준 100여 개이던 미국 내 매장 수가 150개로 늘었다.

또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 지역에서는 총 2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난 2003년부터 글로벌 외식 시장에 진출한 제너시스BBQ는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하와이 등 미국 19개 주에 진출했다.

제너시스BBQ는 전 세계 57개국에 진출했으며, 오는 2025년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5만 개의 점포를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中 발전포럼 참석…"경제 현안 논의·투자 협력"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 정부가 주관하는 고위급 경제 포럼에 참석해 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투자 협력을 모색한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열린 중국발전포럼(CDF)에 참석한다. 2000년 창설된 CDF는 매년 중국이 세계 주요 재계 인사를 초청, 경제 현안을 논

2

고려아연 주총 전 영풍과 '의결권 분쟁' 격화… '사칭 의혹'에 형사 고소까지 번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앞두고 의결권 확보를 둘러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 간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경쟁 주주 측 인사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에 나섰다. 특히 의결권 위임장 확보 과정에서 ‘회사 사칭’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자본시장 질서 훼손 논란이 양측간의 대립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3

SKT, 광화문 일대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공연 안정적 통신 지원"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형 K-팝 공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공연이 도심 내 제한된 공간에 관람객이 밀집되면서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네트워크 운영 난도가 높았음에도, 평시 수준의 양호한 통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