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때 이른 더위에 '냉감 침구' 판매 263%↑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5-23 09:39:00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GS샵은 자사 모바일 앱에서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냉감 소재로 만든 침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이달 15일 전기료 인상이 발표되고 16일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기면서 이날부터 21일까지 냉감 침구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63% 늘어나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 GS샵에서 판매중인 '파르페 바이 알레르망' 아이스쿨 냉감 패드와 바디필로우 [이미지=GS리테일]

 

가장 수요가 높은 상품은 필수 침구인 패드류다. 누웠을 때 냉감 원단이 피부 표면 온도를 낮춰준다. GS샵에 따르면 최근에는 냉감성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듀라론 쿨' 원단을 사용한 상품들이 특히 많이 판매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GS샵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은 '퓨어슬립 쿨쿨아이스 패드'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30% 증가했다. 이어 '파르페 바이 알레르망 아이스쿨 냉감 패드'와 ‘아이스코지베어 듀라론 냉감 패드’가 판매량 기준 2,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침구 외에 '냉감 바디필로우'도 1년 전보다 254% 증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GS샵은 상반기 최대 행사 '혜자로운 상상초월'에 맞춰 오는 28일까지 파르페 바이 알레르망 패드, 바디 베개, 베개커버 등 다양한 냉감 침구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세희 GS샵 M리빙팀 침구MD는 "올해 전기료 인상으로 여름철 냉방 가전 사용이 부담된다면 냉감 침구를 잘 활용해 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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