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해외 여행 맞춤 기능 제공하는 '해외모드' 서비스 오픈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09:41:36
여행 시 필요한 정보부터 국가별 제휴 서비스 등 제공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현대카드가 더욱 편리한 해외 여행을 위해 현대카드의 글로벌 특화 혜택을 담은 ‘현대카드 해외모드(이하 해외모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현대카드]

‘해외모드’는 회원이 소지한 휴대전화의 시간대 정보를 바탕으로 전세계 206개 국가에서 맞춤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해외 전용 서비스다. 이 서비스로 1250만 현대카드 회원의 해외여행이 한층 더 즐거워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현대카드 회원이 방문한 국가에서 현대카드 앱에 로그인하고 '해외모드'를 클릭하면 해당 국가명과 해당 국가를 상징하는 이미지가 배경으로 표시되며 '해외모드'가 시작된다. '해외모드' 홈 화면에서는 날씨, 환율 정보, 환율 계산기 등 여행 중에 가장 요긴하게 사용하는 정보들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현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국가 별 제휴 서비스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뉴욕현대미술관(MoMA) 무료 입장과 하와이 올로마나 골프장 할인 혜택이, 일본에서는 츠타야 서점과 돈키호테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일본 제휴 서비스’가, 대만에서는 ‘라인페이로 결제’가, 그리고 프랑스에서는 ‘몽쥬(Monge) 약국 할인’ 등이 노출된다.

 

회원이 보유하고 있는 카드들의 글로벌 혜택들을 알려주는 ‘해외 이용 체크리스트’도 마련했다. 현대카드는 물론 비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해외 브랜드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해외 이용 혜택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여행 시 꼭 필요한 기능들은 '해외모드'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Lock & Limit’ ‘해외 원화 결제 차단’, ‘카드 도난 및 분실신고’ 등을 한데 모아 위급한 상황에 발빠르게 조치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현지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 카카오톡이나 전화로 상담할 수 있는 컨시어지 서비스인 ‘트래블 데스크’도 잘 보이게 노출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해외모드 서비스는 해외 여행의 필수 아이템으로 현대카드 회원들의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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