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투자자·자문사 연결 서비스 ‘키움 자문플랫폼’ 출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6 09: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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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키움증권은 6일 고객과 투자자문사를 연결하는 ‘키움 자문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이를 통해 국내외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문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계약부터 포트폴리오 확인·성과 조회까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하나로 처리할 수 있다.

 

▲[자료=키움증권]

 

최근 투자 대상이 국내 주식에서 미국 주식, 국내외 ETF, 채권 등으로 다양해지고 시장 변동성도 커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체감하는 투자 판단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 같은 시장 환경에 대응해 고객과 전문 자문사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플랫폼에는 퀀텀투자자문, 두물머리투자자문, 인벡스자산운용, 케이프리덤자산운용, GB투자자문, 당연투자자문, 에피파니투자자문 등 10개 투자자문사가 참여한다. 이용자는 자신에게 맞는 자문사를 플랫폼에서 직접 찾아 연결할 수 있다.

 

자문사 입장에서는 고객 연결부터 계약 관리, 포트폴리오 제안, 사후관리까지 주요 업무를 플랫폼 안에서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반복적인 행정 업무 부담이 줄고 시장 분석과 투자 전략 수립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키움 자문플랫폼은 영웅문S# 금융상품 메뉴 내 ‘자문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투자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커지는 만큼 더 많은 고객이 전문적인 투자자문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참여 자문사를 확대하고 플랫폼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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