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해외주식투자 서비스’ 출시···‘KB Pay’앱에서 소액 투자 가능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3-02 09: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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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Pay’앱에서 별도 환전 없이 1000원 단위로 소수점 단위 매매 가능
신규가입 시 경품 최대 7000원 상당 인기 해외주식 종목 제공

KB국민카드가 'KB Pay’앱에서 별도 환전 없이 1000원 단위로 해외주식 소수점 단위 매매 가 가능한 서비스를 출시했다. 서비스 신규가입 고객 대상에게 경품 추첨 및 최대 7000원 상당 인기 해외주식 종목도 제공한다.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는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KB Pay(KB페이)’를 통해 소액으로 환전 없이 편리하게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해외주식투자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KB Pay(KB페이)’를 통해 소액으로 환전 없이 편리하게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해외주식투자 서비스’를 선 보였다. [포스터=KB국민카드 제공]

이 서비스는 ‘KB Pay’에서 별도 앱 설치 없이 해외주식투자 서비스인 ‘미니스탁’을 통해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가입, 주식투자까지 원스톱으로 손 쉽게 해외주식투자를 할 수 있다.

기존 1주 단위로 거래가 가능했던 고가의 해외주식(미국주식 582개 종목과 ETF 153개 종목)을 별도 환전 없이 최소 1천 원 주문으로도 소수점 단위로 거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주식 구매 시 증권계좌에 잔액이 없더라도 계좌충전하기 버튼을 누르면 ‘KB Pay’송금화면으로 이동해 ‘KB Pay머니’나 오픈뱅킹 등록계좌에서 원하는 금액을 바로 송금 후 구매가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KB국민카드 고객은‘KB Pay’앱 접속 후 더보기 → 편의기능 → ‘한국투자증권 해외주식투자’ → 본인인증 → ‘한국투자증권’ 계좌개설 →‘미니스탁’서비스 가입의 과정을 거치면 된다.‘한국투자증권’계좌가 있으면 별도의 계좌개설 없이 ‘미니스탁’서비스 가입이 가능하며, 계좌가 없는 경우에는 비대면 계좌개설 후에 서비스 가입이 가능하다.

KB국민카드는 관계자는 “KB Pay 앱을 통해 해외주식 소수점 단위 거래라는 신규 금융서비스를 추가하여 종합 금융 플랫폼을 향해 한 발 더 다가섰다”며“앞으로도 고객들이 결제 뿐만 아니라 투자,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KB Pay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친화적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카드는‘KB Pay’해외주식투자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3월 29일까지 ‘KB Pay’를 통해 ‘미니스탁’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에게 매주 추첨을 통해 총 4000 명에게 1만 포인트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국투자증권’에서 주식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은 △스타벅스△화이자△애플△코카콜라 중 원하는 종목으로 5000원 상당의 주식을 소수점 단위로 제공받고, ‘미니스탁’ 신규 가입자는 추가로 2000원 상당의 랜덤 해외주식(△테슬라△나이키△AT&T △켈로그 중 1종목)을 받을 수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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