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시즌2 정규리그가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소피 센터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9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TGL 시즌2에는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급 선수 24명이 참가해 관심을 모았다.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골프 경기로, 개막전부터 8번째 경기까지 평균 약 50만8000명의 시청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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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타이어> |
한국타이어는 이번 시즌 TGL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참여했다. 경기장 전광판과 중계 화면, TV 광고 등에 글로벌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하며 북미를 비롯한 전 세계 150여 개국 팬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알렸다.
지난해 12월부터 약 4개월간 6개 팀이 경쟁을 펼친 결과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보스턴 커먼 골프**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고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 애틀랜타 드라이브 GC, 주피터 링크스 GC가 뒤를 이었다.
포스트시즌은 17일(현지시간) 준결승전으로 시작된다. 애틀랜타 드라이브 GC와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이 첫 경기를 치르고, 보스턴 커먼 골프와 주피터 링크스 GC가 두 번째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준결승 승리 팀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소피 센터에서 3전 2선승제로 결승전을 치른다. 최종 우승팀은 TGL 시즌2 챔피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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