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최고 등급 달성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4 09:56:34
  • -
  • +
  • 인쇄
100개 공공기관 대상 시행 최고등급 획득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마사회가 ‘2022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지난 2020년 도입돼 공공기관의 종합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한 한국마사회 임직원들. [사진=한국마사회]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100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안전관리등급제 심사에서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없고 2등급이 가장 최고등급이었다. 마사회는 우수한 안전보건 경영체제를 확립하고 적절한 수준으로 안전관리 분야 대책을 수립해 이행했다. 

 

특히 ▲기관장이 직접 주관하는 산업안전보건 회의 및 현장점검 ▲안전조직 확대 및 안전투자 지속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활동 ▲자회사 안전분야 지원 및 안전소통 강화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2022년 마사회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안전 강화 노력과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하는 안전 경영에 중점으로 두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직원들이 직접 현장 위험·유해요인을 발굴하는 ‘모바일 안전신문고’를 도입했다. 마사회장 주도로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는 장외발매소 직원 전원이 심폐소생 등 응급구조 교육을 받도록 했다. 또한 자회사와 협력사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인력・예산・기술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모-자회사 공생협력프로그램 최고 등급인 A등급(상위 10%)을 취득하기도 했다.

 

정기환 마사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 적극적으로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안전문화 조성에 힘쓰겠다. 모든 경영활동에 국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중대재해 예방 및 재해 감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생명,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 감사장 받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생명는 소비자보호실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성과를 인정받아 6일 주진화 서초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능화·조직화 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해 삼성생명이 이상 거래를 조기에 인지하고, 즉시 대응해 실제 피해를 방지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지난해 12월, 삼성생명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고객이

2

인공태양부터 글로벌 포럼까지…나주,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서 세계 에너지 허브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 확보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전남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비롯해 에너지국가산업단지, 국립에너지과학관,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글로벌 에너지포럼까지 에너지 연구·산업·교육·국제협력을 아우르는 대형 국책사업이 나주에서 집적되고 있다. 2

3

우리금융, 역대 최대 주주환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6일 ‘2025년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역대 최대인 1조15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핵심경영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12.9%로 전년 대비 약 80bp 큰 폭 향상됐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3조1413억원으로 2년 연속 3조원대 규모를 이어갔다. 이날 우리금융 이사회가 주당 760원의 결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