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동반성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1-23 10:04:26
  • -
  • +
  • 인쇄
협력사 R&D 지원, 상생협력 시스템 구축

이랜드월드가 ‘2022년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소기업벤처부는 매년 진행하는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포상을 진행한다.
 

▲ 이랜드월드 가산사옥 [이랜드그룹 제공]

 

이랜드월드는 지난 2014년부터 섬유패션 분야에서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동반성장사업을 진행해온 점을 인정받아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랜드월드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성과공유제 ▲혁신파트너십 ▲구매 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 ▲상생 결제 시스템 운영 ▲연구개발지원 ▲기술 임치 ▲특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왔다.

특히 협력사 자체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R&D 지원에 초점을 맞춰 상생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협력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연구개발부문을 지원하고 이를 사업성과로 증명해 내면서 진정한 동반성장을 이루고자 했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가철도공단, 노반·건축 분야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 개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2026년 철도건설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안전 강화 및 청렴한 입찰문화 확산을 위해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를 4일 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반, 건축 분야의 시공 및 엔지니어링 협력사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확대, 건설사업관리

2

하남돼지집, 서울역에서 '상권 맞춤 디자인' 매장 선보여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이 서울역 동자동에 매장을 오픈하며, '상권별 맞춤 디자인' 전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서울역점은 지역 특성과 고객층에 따라 공간을 다르게 설계하는 하남돼지집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매장이다. 서울역점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 상권에 맞춘 디자인'

3

넥센타이어, 지난해 매출 3조1896억…전년 대비 12% 증가
[메가경제=정호 기자]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1896억 원, 영업이익 170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5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 2019년 연 매출 2조 원을 처음 돌파한 이후 6년 만에 3조 원을 넘어섰다. 유럽공장 2단계 증설 물량이 본격 반영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신차용(OE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