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자·손자회사 통합 '휴온스메디텍' 출범...의료기기 사업 시너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2-04 10:11:14
  • -
  • +
  • 인쇄

휴온스글로벌은 자회사 휴온스메디케어와 손자회사 휴온스메디컬의 합병을 마무리하고 의료기기 전문 기업 '휴온스메디텍'을 출범한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메디텍은 이상만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 휴온스메디텍 CI

 

이 대표는 휴온스메디케어를 이끌어온 경영 노하우와 본인의 전문 분야인 제약·의료 분야 영업·마케팅 경험을 살려 국내외 시장을 확대하고, 본사·연구소·공장 등의 이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소독·멸균-에스테틱-치료'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마케팅으로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의료기기 사업은 그룹의 미래 대도약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양사에 분산된 인재와 역량을 결집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운영 효율화를 통한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합병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성곤 “맞춤형 돌봄 ‘애기구덕’ 도입…아이 행복 제주 실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 세대가 삶의 주체로 존중받는 ‘아동 친화 도시 제주’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위 후보는 5일 오전 제주시 애향운동장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 등 지역 내 어린이날 기념행사장을 잇따라 방문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미래를 만들겠다”며 돌봄과 권

2

세븐일레븐, ‘숨결통식빵’ 3주 만에 누적 판매 10만개 돌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븐일레븐이 지난달 선보인 프리미엄 베이커리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 고물가 기조 속 ‘가성비 한 끼’ 수요를 흡수하며 편의점 베이커리 시장 확대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베이커리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3

“500년 전통 담았다”… 신세계백화점, ‘청송백자’ 팝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백화점이 경북 청송군과 협업해 전통 도자기 ‘청송백자’를 선보이며 문화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경북 청송군은 조선시대 후기 4대 주요 백자 생산지 중 하나로, 지역에서 채취한 도석을 활용해 제작된 백자는 가볍고 맑은 소리와 눈처럼 하얀 순백색을 담았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관 9층에서 오는 14일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