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 중금리대출 공급 서민금융 지원 가속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4-08 10:15:41
  • -
  • +
  • 인쇄
NH저축은행 모바일 앱 통해 비대면 중금리신용 직장인행복대출 가능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NH저축은행(대표이사 최광수)이 중금리 신용대출상품인 'NH직장인행복대출'로 서민금융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NH직장인행복대출'은 2019년 5월에 출시한 중금리신용 대출상품으로,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현재까지 1260억원을 취급했다.

 

▲ NH저축은행(대표이사 최광수)이 중금리 신용대출상품으로 서민금융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래픽=NH저축은행 제공]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연5.5%에서 최고 연19.4%의 금리로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NH멤버스 회원 가입 고객은 0.1%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NH직장인행복대출'은 NH저축은행 스마트뱅킹 모바일 앱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신분증과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비대면으로 대출 신청부터 입금까지 가능하다.

NH저축은행은 비대면 거래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핀테크 플랫폼과의 업무 제휴도 확대했다. 토스, 핀셋, 뱅크샐러드, NHN페이코, 핀다, 핀크, 카카오페이 등 에서도 'NH직장인행복대출'의 금리와 한도 등 조건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NH저축은행이 지난해 출시한 'NH멤버스론'은 NH멤버스, 올원뱅크, 농협몰 앱을 통해 대출한도와 금리를 바로 확인 할 수 있으며, NH저축은행 앱에서 비대면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신청을 할 수 있다.

NH저축은행 관계자는 “NH저축은행은 NH직장인행복대출 뿐만 아니라 햇살론, 사잇돌2 등 정책상품을 통해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 자체 신용평가시스템(CSS) 고도화를 통해 중저신용자 대상 상품을 세분화하고, 모바일 앱 거래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대출 가능한 고객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NH저축은행은 기존 스마트뱅킹 모바일 앱의 디지털뱅킹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 11월부터 모바일 고도화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4월중 신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유플러스, 로밍패스 개편…"가입·이용 전 과정 간소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유플러스는 해외 로밍 이용 과정에서 고객들이 겪어온 번거로운 설정·가입 절차를 줄이기 위해 '로밍패스'를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고객은 현지 도착 시간을 별도로 입력할 필요 없이 해외 도착 즉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가족 간 데이터 공유 설정과 반복적인 가입 절차도 자동화해 로밍

2

파라다이스시티,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 개최…마이 블러디 발렌타인·더 엑스엑스 총출동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시티가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컬처파크와 스튜디오 파라다이스 일대에서 복합문화 축제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ONE UNIVERSE FESTIVAL 2026·OUF 2026)'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원유니버스스튜디오가 주최하고 플럭스소닉이 주관하는 OUF 2026은 음악을 중심으로

3

경총 "최저임금 1만700원, 불가피한 선택…업종별 차등 적용해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2027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되면서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우려해 지원 대책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고용노동부 소속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380원, 3.7% 오른 1만700원으로 결정했다. 해당 금액은 공익위원이 제시한 심의촉진구간인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