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서울시·부산시와 유기동물 입양문화 확산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10-26 10:17:41
지자체서 발생하는 유기동물 입양과 펫보험 지원 연계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DB손해보험은 서울시·부산시와 함께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은 각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데 유기동물을 입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펫보험을 지원한다. 유기동물 입양문화를 확산시키고 펫보험 저변 확대를 통해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이기도 하다.
 

▲DB손해보험이 서울시·부산시와 함께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유기견 입양가족에게 제공되는 DB손해보험의 ‘프로미 반려동물보험’은 유기견의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장한다. 입양한 유기견이 다른 사람의 신체에 피해를 주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 책임까지 보장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보험기간은 가입신청일부터 1년으로 관내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면서 보험가입을 신청한 입양가족에게 해당 지자체에서 프로미 반려동물보험 1년치 보험료를 지원한다. 가입신청은 올해 12월31일까지나 사업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가입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를 지향하는 서울시·부산시 등 지자체와 함께 유기동물 펫보험 정책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 정책을 통해 유기견 입양이 새로운 반려동물 문화가 될 수 있도록 DB손해보험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목동에 약 10년 만의 신규 분양…‘브라운스톤 목동’ 9월 임의공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약 10년 만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진행된다. 부동산R114 자료를 인용한 관련 보도에 따르면 목동 일대에서는 2016년 272가구가 공급된 이후 신규 아파트 분양이 제한적이었다. 2006년 이후 목동 일대에 공급된 물량도 총 500가구에 못 미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목동에서 모처럼 새 아파트 공급이 시작된다

2

하나손해보험, 생성형 AI 광고영상 공모전…상금 등 1200만원 규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하나손해보험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사 브랜드를 재해석한 광고영상을 공모한다. 영상 제작 경험과 관계없이 대학생과 대학원생, 일반 성인이 참여할 수 있다.하나손해보험은 ‘2026 하나손해보험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정형화된 보험 광고에서 벗어나 생성형 AI를 활용한 아이디어와 영

3

라온메디, 국가전략 AI 의료과제 주관 선정…AI 교정시장 정조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온피플의 자회사 라온메디가 25억원 규모의 국가전략 인공지능(AI) 의료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되면서 AI 의료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치아교정 AI 분석 및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진과 AI가 협업하는 ‘AI 에이전트’ 개발에 나서면서 향후 사업화와 실적 기여에도 관심이 쏠린다.라온메디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전략 AI 의료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